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약속 관련해서 얘기한거긴 한데
난 애인이 친구랑 톡하느라 대꾸가 느리니까 꽁해서ㅠㅠ


 
익인1
난 애인이 전화하면서 멀티를 진짜 잘해서 하는 줄도 몰라.. 그래서 별 말 안 해 근데 우린 전화를 엄청 자주 + 길게 해서 그런 거 터치하면 애인은 친구들이랑 연락할 시간이 없어서..ㅋㅋ
가끔 마 뜨면 뭐하냐고 하긴 행

2일 전
글쓴이
혹시 멀티 안되면 둥이도 좀 그럴거같아??ㅠㅠ 내 애인은 멀티가 잘 안돼서 뭔가 계속 잘 안이어지는 느낌이야
2일 전
익인1
전화를 시간 내서 하는 편이야? 그런 거면 전화하는 시간만큼은 좀 배려해달라고 얘기해봐봐! 약속 시간 그거 뭐 당장 안 잡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2일 전
글쓴이
우리는 전화를 좀 많이 하는것같아!! 하루에 3시간정도?? 근데 애인이 친구랑 하는 대화도 뭔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시콜콜한 그런거라 ㅠㅠ 내일 만나서 말해도 될 것 같은데 전화할때 그러니까 좀 그릏드라구.. 이걸로 트러블생기니까 나랑은 전화 많이한다고 괜찮다는 듯이 말하고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25 9:285745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71 12:40407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2 9:5652896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6 10:013269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27 12:3119116 1
왁스캔디 먹어봤는데 진짜 시럽든 촛농먹으면 딱 이맛 일거같음 12.12 18:37 8 0
면접 결과 12.12 18:37 5 0
오랜만에 배달시킬건데 메뉴 추천좀!!!!!!!!!3 12.12 18:36 22 0
실수로 로드킬 당한 동물 치고갔어...2 12.12 18:36 23 0
진짜 여러번 읽은 인생책 있어?4 12.12 18:36 78 0
이소티논 먹은지 한달짼데4 12.12 18:36 51 0
나 이정도면 토익 몇좀 나올까 ㅜ3 12.12 18:36 39 0
네일 하고싶은데 말걸까봐 가기싫은데3 12.12 18:36 35 0
퇴근길 차 개막혀 진짜1 12.12 18:35 12 0
익들은 장애분들을 어떻게 바라봄?9 12.12 18:35 73 0
23살인데 인모드 비추야?10 12.12 18:35 116 0
신입 일 하는데 뒤에서 보면 부담스럽지...?5 12.12 18:35 84 0
보험 잘 아는 사람...?? 5 12.12 18:35 81 0
저번주에 연말 기차 예약한 익들아 취소표 마니 나왔니?ㅠㅠㅠ2 12.12 18:35 21 0
전문대 간호vs학점은행제 따고 편입 7 12.12 18:35 31 0
이 뷰튜버 둘이 너무 닮지 않았어?9 12.12 18:35 512 0
지방대인데 중소라도 취업할수있어???1 12.12 18:35 66 0
이성 사랑방 차였다아~7 12.12 18:35 147 0
스타벅스 카드로 이미 등록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양도를 못행?? 12.12 18:34 8 0
요즘 버스에 치킨 들고 타기 되나??3 12.12 18: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