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6 12.16 09:4778903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9 12.16 10:5659880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14 12.16 17:14140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27 12.16 15:3321361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9 12.16 13:5926476 0
취업 이라는거.. 무조건 나보다 성적 높다고해서 걔가 붙는거 아니지?9 12.12 09:38 55 0
신입인데 연차는 그 해 안에 소진 안하면 날아가는 거 맞지,,? 2 12.12 09:38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학생이랑 직딩의 연애 후기야 9 12.12 09:38 161 0
울엄마는 우등버스를 우동 이라고한다 ㅋㅋㅋ2 12.12 09:37 20 0
이거 내가 잘 못 한거임? 12.12 09:37 29 0
뉴스 특보한다1 12.12 09:37 473 0
내가 나서서 안도와줘서 서운하다는데 내가 나쁜년임? 3 12.12 09:37 30 0
점메추 해주라11221 12.12 09:37 33 0
역시 정치이야기 하면 안되나.. ㅋㅋ4 12.12 09:36 51 0
그냥 투명렌즈 끼면 안광 없는데 12.12 09:36 20 0
웹툰 좀 찾아줘 2 12.12 09:36 64 0
내가 거절 하는거<<진짜 개못하는데 혹시 이런거 고친 익들있.. 3 12.12 09:35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중인데 애인 있어도 혼자 다녀8 12.12 09:35 214 0
직장인들아 화장실에 파우치 두는 이유가 무ㅜ야??17 12.12 09:35 849 0
경호원들이 막아서 영장 수색 못 한다는게 ㄹㅇ임...?6 12.12 09:35 27 0
이성 사랑방/결혼 효녀 와이프 더 이상은 못버티겠어4 12.12 09:35 215 0
근로장려금 소리없이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 12.12 09:35 50 0
학교 생기부를 회사에서 봐?8 12.12 09:34 61 0
겨울나기용으로 가래떡넣고 우동만듬..2 12.12 09:34 452 0
목에 지퍼 달린 반집업..?같은 상의 입을때 2 12.12 09:3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