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ㅠㅠ 얼렁받고싶 1시 넘었는데ㅠ


 
익인1
국민 1시20분쯤 들어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11 9:2853043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45 12:4035278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0 9:5648668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886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86 12:3114454 1
싸이월드나 메이플스토리 한번도 안해본익1 12.12 17:58 59 0
나 경희사이버대 나왔는데 7 12.12 17:58 316 0
흑흑 정신병 걸린 돼지 한 번 쎄게 욕했다가 정지당해서 보석금 내고 풀려남..ㅠ4 12.12 17:58 121 0
그그 숫자 게임 이름이 뭐더라 처음에 같은 숫자 연속된 숫자 내는거!4 12.12 17:58 71 0
내 남친 경상도 출신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12.12 17:58 44 0
나 비밀연앤데 오늘들킴ㅋㅋㅋ2 12.12 17:58 153 0
이성 사랑방/ 짝남 너무 바쁘다..47 12.12 17:57 304 0
뭐지 새끼돼지 꽤 귀엽잖아4 12.12 17:57 492 0
공겹 계약직은 불합격 연락 안해줘?5 12.12 17:57 67 0
이성 사랑방 뭔가 수상해서 확인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이것도 촉이면 촉일까?3 12.12 17:57 85 0
아따맘마 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 (사투리 질문)5 12.12 17:56 28 0
칭구랑 살면 좋은점 12.12 17:56 65 0
이성 사랑방 하 회피형한테 차인지 1년 지나고 좀 괜찮아졌는데 다시 이별1일차로 돌.. 7 12.12 17:56 160 0
롤에서 서포터를 하는건 화장실 청소 당번이라고 생각해2 12.12 17:56 23 0
엽떡 vs 뿌링클 vs 마라탕15 12.12 17:55 121 0
그릭요거트 사봤는데 진심 노맛인데 어케7 12.12 17:55 38 0
운동선수 인기 많은 이유가 뭐지?6 12.12 17:55 81 0
아 근데 락토핏 하니까 생각난 거 12.12 17:54 16 0
댓글 하나만 달아주라!!10 12.12 17:54 26 0
카톡보냈는데 1 사라진거면 무조건 차단안했건거지?????6 12.12 17: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