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밥 다먹고 꼭 내앞에 와서 트림하더라 웃겨 증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7240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91 12.13 18:0829238 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16 12.13 16:3426830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04 12.13 16:369650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62 12.13 21:303134 0
배고파서 귤 10개는 먹은 것 같은데 괜찮을까…1 12.12 01:56 7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 해본다 만다???? 32 12.12 01:56 152 0
조용하다고 거절 못할 줄 아나 1 12.12 01:55 86 0
짝사랑 반전 되면 도파민 쩔겟다3 12.12 01:55 121 0
나 진짜 화나게 하는데 소질있음2 12.12 01:55 123 0
지거국 4년제 졸업했는데 간조 자격증 따서 일하는 거 오반가4 12.12 01:55 120 0
난 진짜 장비충..1 12.12 01:55 29 0
인지왜곡 흑백논리 확대해석 완벽주의 랑 관련된 키워드 생각나는거 또 뭐있어?? 12.12 01:55 18 0
입맛이 자주 바뀌네… 12.12 01:55 26 0
권고사직 진짜 많아?3 12.12 01:54 180 0
핸들애 이렇게 생긴 마크 차 이름이 뭐야?2 12.12 01:54 250 0
상대방이 받고싶은 사랑을 줘야한다 상대방이 바라는 사랑이 뭔지 어떻게 앎? 12.12 01:53 15 0
혹시 난소나 자궁 혹 관련 수술해봤거나 잘 아는 익 있어?4 12.12 01:52 41 0
중고나라 해킹범한테 계좌도용 당할뻔함ㅋㅋㅋ 12.12 01:52 61 0
점 뺀 곳에 또 점 생김 ㅠ 12.12 01:51 15 0
난시 심한 익들아 너네도 이래?2 12.12 01:51 81 0
옥자,승철 > 은지,민지,지혁 > 하율 하은 시우3 12.12 01:51 231 0
이성 사랑방/이별 반년만에 연락했는데8 12.12 01:51 304 0
강아지가 엉뜨의자맛 알아버림3 12.12 01:51 34 0
모낭염 사라지면서 주변이 화상처럼 붉어지니?1 12.12 01:5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