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결혼 지원금 안도와줘도 된다 하면 안도와줄거야?



 
익인1
필요없다하면 ㄱㅊ지
2개월 전
익인2
돈 많으면 어차피 증여해줄거 맞춰서 조금은 줄거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94 03.04 18:2780028 0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181 03.04 23:06210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19 03.04 19:5136837 0
일상 내눈 다 트였다 사방팔방 👁️👁️ 111 03.04 18:4118180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4 03.04 18:3940530 0
코재수술 전 후 티 나?? 수술해서 당분간 못만날거같다해야하는딩 1 03.03 09:07 71 0
나솔 2000년대 초반감성 지렸음 03.03 09:07 101 0
어제 치킨먹고 탈나서 죽을맛이다....ㅋㅋㅋㅋㅋ 03.03 09:06 29 0
혹시 이거 충치야? 혐오주의1 03.03 09:06 175 0
퇴사했는데 카페 알바 해보고 싶ㅇ음 03.03 09:06 100 0
부산익들 비 많이 와?1 03.03 09:06 72 0
친구가 당일 약속 취소하자는데 어떻게하지 2 03.03 09:06 144 0
4월 중순까지 보통 옷 뭐 입어?? 03.03 09:05 17 0
오늘 구립 도서관 열까?2 03.03 09:05 25 0
3월에 대설주의보라니… 충북인데 03.03 09:0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부터 갑자기 현타 오네 나만 걔 염탐하고4 03.03 09:04 257 0
여포를 모를 수가 있구나 03.03 09:03 84 0
자취안하는 직장인 월에 얼마씀? 16 03.03 09:03 609 0
연애하고싶은데 눈 낮춰가며 하고 싶진않아 1 03.03 09:03 38 0
한시간짜리 강의 세번 나눠서 듣는 ㄹㅈㄷ집중력 03.03 09:03 23 0
청주익 있오?? 청주 날씨 어때 03.03 09:01 23 0
경북 사람들아 살아있냥 눈 왜케 쌓였냐고 ㅠ 03.03 09:00 23 0
열심히만 산다고 갓생 아니더라1 03.03 09:00 208 0
의도치 않게 진상 무시 잘함.. 03.03 09:00 38 0
맥모닝 먹고싶은데 눈이 ㅎ..1 03.03 08:58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