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근데 주작이래도 저런 걸 주작한다는 게.. 너무 이상해 진짜 ;

[잡담] 인스타에서 이런 글 봤는데 주작이겠지? | 인스티즈



 
익인1
설마 저런 사람이 있겠어 글 특: 진짜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8 12.19 14:45556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4927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45 12.19 20:3145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0 12.19 13:4512058 1
원래 2년정도되면 커플들 닭살돋게끔 달달하나??3 12.12 04:09 195 0
인스타 내 하이라이트들이 몇개 없어졌는데 12.12 04:08 290 0
아이폰 단색 기본케이스 끼는 사람??? 12.12 04:07 41 0
국세청에서 돈이 들어왔ㅇ… 12.12 04:07 235 0
인스타 비계로 연락하면 절대 모르게 하는법 있나? 4 12.12 04:07 583 0
내 소중한 존재들이 죽는거 보고싶지않아서 먼저 죽고싶다 9 12.12 04:07 390 0
삼김 11일 14시까지였는데 먹어도 됨?10 12.12 04:06 364 0
귀염상인 애들 요즘 부러움2 12.12 04:06 423 0
당근으로 무스탕 샀는데 한번 입고 가죽 까졌어…. 하 4 12.12 04:05 43 0
미국에서 치과대학 다니면16 12.12 04:04 618 0
부정출혈 있는데 12.12 04:04 29 0
일본인이 각코이 카와이를 키레이보다 많이써?4 12.12 04:03 163 0
익들 화장할때 서서해 앉아서해?11 12.12 04:03 165 0
일어 할줄 아는 사람 코레와 촛토가 무슨뜻이야?3 12.12 04:03 693 0
인스타 고쳐졌다!!3 12.12 04:01 375 0
인팁 특이 남한테 관심없고 마이웨이 라던데12 12.12 04:01 485 0
나 속눈썹 진짜 긴데2 12.12 04:00 201 0
진짜 요새 좀 우울한데.. 잠도 안오고 ㅠ1 12.12 04:00 47 0
나만 고민 친구들이나 주변인한테 얘기 아예 안 해?14 12.12 04:00 77 0
시험까지 5시간... 남은 피피티는 75장3 12.12 03:59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