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권태기 심하게 오고 극복 중이긴 해
한달 반 정도 이러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다른 남자가 
나한테 계속 접근하고 좋다고 하고 그러면 솔직히 
흔들릴 것 같아 
애인에 대한 마음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단점만
보이고 이러는 것들은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아직 다른 새로운 사람이 날 자극한다면 안 흔들릴
확신이 없어
물론 이런 걸 알기에 애초에 새로운 남자 있는 환경 
자체에 안 가긴 하고 남자 자체랑 말을 잘 안 섞어

이 상태 계속 된다면 헤어지는게 맞을까? 
권태기가 완전히 극복되고 나아지면 또 나아질 감정일까?
-

그리고 이런 마음 극복할만한 조언도 좀 해줘
정신차리라고 말 해주는 것도 좋아
약간 도파민 중독인 것도 있어서 . 
애초에 이렇게 연애 오래간적도, 권태기도 처음이야 
아 그리고 권태기가 온 이유는 상대방한테 사랑을 좀
당시 못 받아서 불안했던 것도 있었어 


 
익인1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을 듯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어?
2개월 전
글쓴이
이런 마음으로는 만나면 안되는거야? 아님 권태기 때는 다 거쳐가는 과정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08 11:5714748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49 03.02 21:5071587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45 9:5713491 0
일상본인표출나 결국엔 신부님께 고백했어181 03.02 21:2316621 2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48 2:156388 0
미키17이랑 서브스턴스중에 뭐볼까?2 14:00 31 0
순살치킨 어디가 맛있어??4 14:00 18 0
중등교사가 초등교사보다 많이 벌어?4 14:00 29 0
둘 중 무슨 빵 먹을까19 13:59 384 0
마스크팩 할때 전후로 기초화장품 뭐 써? 13:59 7 0
지그재그 생일쿠폰 이거 ㄹㅇ이니...5 13:59 671 0
진짜 치킨먹고 치실 개역하다.. 13:59 34 0
유튜버 모르는지 어디간거야? 13:59 52 0
이성 사랑방 왜 소방관이 돈 못번다고 생각하지?6 13:59 160 0
기카 거울사진은 그래도 사기는 아니겠지?5 13:58 37 0
이성 사랑방 20대 30대 소개팅 차이 13:58 61 0
미용익드라 커트만으로 최대한 머리 밖으로 안뻗치게 자를 수 있어??2 13:58 13 0
새내기들 설레겠네.. 부럽다.. 15 13:58 564 0
오늘 계획 13:58 7 0
케이스티파이 투명재질도 변색돼? 13:58 10 0
강아지 키우면서 내 가게 갖고싶다... 다들 그런생각하는거겠지..? 13:58 61 0
투쿨 뮤티드토프 진짜 예쁘다 13:57 11 0
낼 학교가기 싫다6 13:57 30 0
스벅일하는 사람? 13:57 14 0
생리할 때는 다이어트 중이라도 좀 더 챙겨먹어줘야될까??1 13:57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