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5월에 신청하고 9월에도 신청한거야?ㅜ
나 5월밖에 안했는데ㅜㅠ


 
익인1
9월만
4일 전
익인2
5월은 23년거 정기신청이고 9월은 24년 상반기분 반기
4일 전
글쓴이
그럼 9월에 24 상반기분 반기 못했으면 내년 5월에 24년 정기(?) 이거 하면 다 받는거야?
4일 전
익인2

4일 전
글쓴이
오 내년에 꼭 해야겠다! 찾아보니 9월이 기간후 라는 말도 있고 그래서 헷갈렸는데 덕분에 이해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휜 다리.. 레그워머 비추야??1 12.12 02:04 45 0
교양시험공부하다가 궁금한건데 11 12.12 02:04 160 0
생리컵 쓰는사람? 20 12.12 02:04 79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오요1 12.12 02:03 346 0
오늘 학교 과목들 다 종강이라 안가려 했는데 12.12 02:03 36 0
근장 받는사람 부럽다아아!!!! 12.12 02:03 24 0
배란일인데 염증과 몸살 파티다.... 12.12 02:03 26 0
빵집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커피 제가 가지러 와야해요? 함ㅋㅋㅋㅋㅋㅋ5 12.12 02:02 296 0
팀플은 진짜 없애야 됨 19 12.12 02:02 126 0
새벽에 자동차 경보음 어떻게해결해? 12.12 02:02 22 0
양심증언하는 분들 진짜 안위걱정되는건 나뿐임?1 12.12 02:02 41 0
나 얼굴 여백때문에 귀뒤로 절때 못꽂음1 12.12 02:02 37 0
확실히 식재료사서 집밥만 해먹으면 돈 아껴져? 2 12.12 02:02 28 0
인서울 공대 3 12.12 02:02 138 0
근장 부모님이랑 살면 절대 못받지??? 4 12.12 02:01 127 0
이성 사랑방 이게 가능한 감정인가? 4 12.12 02:01 89 0
세수하면 붉은끼 사라지는데 왜 기초만 바르면5 12.12 02:01 30 0
2024년 건강검진 대상자인데 12.12 02:01 36 0
헐 나 여태까지 국장=근장 인줄...... 나만그런가2 12.12 02:01 40 0
지잡대 다녔거나 다니는 익들아 ㄹㅈㄷ 썰풀어보자 15 12.12 02:00 3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