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B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했어
많은 사람들이 그걸 믿고 B를 욕했고 나 포함 소수는 개인사니 괜히 욕하지말자 + A의 말뿐이고 증거도 없다 라고 했음
당연히 소수의견도 같이 욕먹음
시간이 지나고 결국 이 이야기가 B의 귀에 들어갔는데 상황이 바로 역전됨
A가 주장하는 그 시간대에 B는 수십키로 떨어진 영화관에 있었음 카드 이용기록 하나로 증명이 끝났어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정작 헛소리한 A는 가만히 있는데 주장에 동조했던 사람들이 B의 단점들을 지속적으로 말하면서 험담을 지속함
이제와서는 B가 반드시 나쁜 사람이어야 한다는 식임
또다시 B가 이 사실을 알게됐고 직장 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는 글을 사내커뮤에 공개적으로 올림
이걸 옆에서 보고 있는데 진짜 뭐랄까 너무 수준 떨어져서 약간 역할 정도임
앞장서서 욕하던 사람 중 하나가 내 사순데 일적인 트러블이 없음에도 내가 최초 논란 때 B 옹호했다는 이유로 벽세우고 행동함 ㅋㅋ
진짜 무슨 애새끼들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