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짐 다 옮기고
직원분이 "이제 안내만 하면 됩니다~" 하니까
어떤 남자 알바생이 
"그걸 왜 우리가 해요ㅋㅋㅋ 여자들이 해야지 여자들한테 맡기고 저흰 커피나 마시죠?"
하면서 낄낄대더라

다행인건(?) 아무도 대꾸안해줘서 정적됨
뭔가 딱봐도 이상한 커뮤 할거같아서 그뒤로 그사람이랑 절대 같이 안있었어


 
익인1
왜 이상형으로 읽혔지
2일 전
글쓴이
차라리 이상형을 본게 백만배 낫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1 12.13 14:5275924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770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0692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3 12.13 15:1114523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7 12.13 16:364334 0
상향으로 대학 붙었을 당시엔 진짜 좋았는데6 12.12 02:14 642 0
뭐야 오늘이 근장 들어오는 날이구나!! 12.12 02:14 139 0
응원봉중에서 무슨 색이 가장 쨍하고 이뻐??1 12.12 02:14 10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싶어도 사랑한다고 말해?? 4 12.12 02:13 104 0
의견 안 맞고 짜증 날 때 감정 빼고 대답하는 법 어떻게 해12 12.12 02:13 41 0
새벽 배달 빨리 오는거 너무 좋음 12.12 02:13 29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소리지르는 거 위험한 건가? 아니면 그럴 수 있나? 5 12.12 02:12 87 0
전남친 지인 염탐하다가 게시물 좋아요2 12.12 02:11 34 0
싸고 양 많은 토너, 수분크림 있을까?10 12.12 02:11 96 0
재미로 타로 한 명 봐줄게14 12.12 02:11 1110 0
방금 개무서운 일 잇엇음 3 12.12 02:10 219 0
Dslr는 예전 기종이여도 매력있는거지?? 12.12 02:10 25 0
아우 감기때문에 하도 코 풀었더니 12.12 02:09 21 0
와 졸린데 배도파서 뭐 좀 먹고 바로 자야겠다 12.12 02:09 15 0
비트코인으로 망하는 경우도 있겠지..?12 12.12 02:09 193 0
바디로션 꾸준히 바르면 부드러워져?7 12.12 02:08 374 0
대학교 댄스동아리 외부행사가면 행사비 받나...?2 12.12 02:08 27 0
9시에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남………..1 12.12 02:08 86 0
왜 무료나눔하면 다 받으러 온다고 말해놓고 결국 안 올까 2 12.12 02:08 26 0
익들아 토익이랑 영어회화 가능한건 완전 다른거야??9 12.12 02:0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