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엽떡급으로 맛있고 엽떡보다 양 많은곳


 
익인1
엽떡보다 많은 곳 없지않아?? 옂떡 3-4인분인디
2일 전
글쓴이
엽떡 양 엄청 줄었어..
2일 전
익인1
점바점인듯 우리동네는 항상 양 많아서,,
2일 전
익인2
응떡
2일 전
익인3
없음 나 맵찔이라 다른떡볶이만 전전하다가 엽떡 매운거 각오하고 시켜봤는데 엽떡이 제일 맛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00 9:285040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26 12:4031615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5 9:5646044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2 10:012672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9 12:3111749 1
인스타 좋아요 취소가 안되는데 왜이래??? 12.12 17:39 27 0
탄핵 아직은 이르다고봄 12.12 17:39 38 0
카페익 머리묶어여하나5 12.12 17:39 20 0
영화 소방관 어때? 추천해?1 12.12 17:39 103 0
뿌링치즈볼 vs 그냥 치즈볼6 12.12 17:39 64 0
선바랑 커플티야...12 12.12 17:38 70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나랑 뭐 먹을때 맛있단 말2 12.12 17:38 93 0
하위 지거국에서 상명대 편입 어때? 12.12 17:38 35 0
사실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어른들 많았는데1 12.12 17:38 27 0
애인이 술 좋아하면 벌어지는 일2 12.12 17:38 82 0
간호학과 합격했는데 엄마가 개싫어함59 12.12 17:38 757 0
제육볶음이랑 같이 먹을 반찬 뭐 하지4 12.12 17:38 19 0
민주당에서 간첩죄 반대해서 중국 간첩 처벌 못한다는거 팩트야?16 12.12 17:38 118 0
쿠팡 그거 어떻게 가는건데 2 12.12 17:37 56 0
은행 자체 한도가 다 떨어져서 대출이 안된대2 12.12 17:37 129 0
나이먹으니까 기싸움 귀찮다 12.12 17:37 13 0
먹던 반찬 왜 싸가는거야?? 12.12 17:37 14 0
생각하고싶은데 생각이 잘 안된다 12.12 17:37 12 0
혼잣말 심한사람 무서워2 12.12 17:37 106 0
취준 중인데 애인이랑 친구 만나는 거 다른 거 이해 돼??2 12.12 17:3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