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어때 괜찮아?


 
익인1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정리함 말하는거면 완전 만족했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5 12.11 16:3367372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7 12.11 19:0636490 2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20 12.11 15:0845708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3 12.11 15:081815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325 1
같이 일하는 사람들 너무 조아....... 2:36 39 0
엄마가 보통 아들보다 딸들이랑 더 자주 싸우는 이유가 뭘까40 2:35 467 0
내가 쓰는 틴튼데 무슨 톤 같아??7 2:35 167 0
원래 구축 거미 잘나와? 2:3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버거싶어3 2:34 326 0
유통기한 지난 크림 바르면 큰일나나?9 2:34 166 0
근데 인티 들어올때 보이는 초코케이크는 누가 찍은거임 2:33 30 0
얘들아 나 속기직전인데 제발 참견좀 이거 효과있을까 발바닥롤러9 2:33 555 0
뼈대 얇은 거 부럽다 2:33 28 0
이성 사랑방 보고 싶다고 하는 거 플러팅이엇어? 12 2:32 317 0
보톡스 처음맞으면 국산 싼거맞아?4 2:31 319 0
비흡연자가 담배피는 사람 따라가지는 않지?10 2:31 295 0
지금 하는 라디오는 보통 녹음이겠지? 3 2:31 3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며칠전에 헤어지겠구나 직감했어?? 4 2:31 190 0
부모님 덕 못보는 익들아1 2:31 171 2
이성 사랑방 모쏠인걸 어디서 눈치채? 8 2:31 284 0
술 좋아하느 익들아 도움 좀ㅠㅠ8 2:31 22 0
나 머리 숱많아서 기부해보고싶었는데 포기함 2:30 72 0
여자랑 새벽까지 카톡했으면 이거 썸이라 봐도돼??7 2:30 52 0
열람실 45분에 한번 들락은 별론가1 2:3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