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리하려고해도 눈마주치면 행복해지고

못 보면 하루가 우울하고

기분 좌지우지 되는게 너무 싫다




 
익인1
고백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52 12.11 19:0656906 36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40 9:1815769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19 12.11 22:32154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77 12.11 22:2945714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7 12.11 19:268399 2
면접자들이랑 대화할때 뭐 물어봐야할까?!?! 9:26 42 0
의식이 안 돌아온 환자가 본인 의지 여부에따라3 9:26 63 0
챗지피티 아ㅏㅏㅏ 9:26 32 0
진심 심플한 와이어 브라 찾기 너무 힘듦... 1 9:25 19 0
지금 병원카페에서 혼자 커피마시는중인데1 9:25 64 0
작가들 가슴을 왜 이렇게 좋아함??1 9:25 40 0
운전 개같이 하는 사람들 다 죽었으면 1 9:24 18 0
회사에서 딴짓 많이 하니까 조용히 접근하는 사람들 싫음 ㅋㅋㅋ쿠ㅜㅜ3 9:24 222 0
버스에서 떠들지마.. 진짜 못배운사람같음1 9:24 112 0
위염인데 낙지김치죽..안더ㅣ겟지7 9:23 92 0
4인가족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주ㅜ28 9:23 925 0
피티 지역화폐쓸까말까 9:23 16 0
난 이거 내가 받으러 가야 되니...?5 9:23 1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스크에 모자쓰고 있어도 멀리서 보고 알아볼 수 있어?7 9:22 97 0
아파서 병원 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는데 못할 것 같으면 우짜지...1 9:22 58 0
단수 되었을 때 변기에 바가지로 물 퍼서 넣으면 내려가지?3 9:22 163 0
수험생 신분 된 이후로 5개월만에 8kg 빠짐 9:22 89 0
오우 연말이라 다음주부터 회사 전체 재택들어가는데 9:2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좋은데 너무 안맞으면 헤어져야될까?5 9:21 106 0
뱅기에서 내리고 수속절차 다 하는거 30분 잡으면 될까?4 9:2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