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난 그냥 잠이 안와 심심해


 
익인1
알바 끝나구 씻고 이제 자려구
2일 전
익인2
방금 씻고 누움
2일 전
익인3
나라걱정
2일 전
익인4
머리복잡
2일 전
익인5
시험 공부 미루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50 12.13 14:5279887 4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22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67 12.13 18:0824914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40 12.13 15:111777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5 12.13 16:367141 0
이런 얼굴형 어떻게 만드는거임..? 제발 알려줘51 12.12 02:55 969 1
골반 있없 봐주실 분 구함.. 1 12.12 02:54 252 0
듀이트리 선쿠션 써본 사람 12.12 02:54 25 0
와 갓나온 델리만쥬 먹고싶다1 12.12 02:53 31 0
아미친 짜장있는거 까먹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12.12 02:53 156 0
20년지기랑 자연스럽게 멀어지는중인데 나같은 익들 있음? 3 12.12 02:53 44 0
자궁경부에 피난다는데 넘 쫄린다..2 12.12 02:51 295 0
잘게 자기들 12.12 02:51 26 0
와 나 새벽에 자다 깨면 왜케 불안하지 먼가 무서움 갑자기... 12.12 02:51 127 0
익들아 진짜 솔직하게 살말 좀 해주라24 12.12 02:51 441 0
애들아 아이패드10세대어때?4 12.12 02:50 199 0
할 말 12.12 02:49 30 0
주4일 8시부터 18시까지 일하는데 월급 215만원이면1 12.12 02:49 33 0
이런게 바로 피해의식인가?5 12.12 02:49 127 0
연극영화과 나와도 배우로 성공하기 진짜 어렵나봐26 12.12 02:49 737 0
교수들 학벌에따라 공부열정도 다른것같더라20 12.12 02:49 569 0
떡 에프에 구울까 프라이팬에 구울까2 12.12 02:48 19 0
아 떡볶이 우동 김밥 순대 먹었더니 배부르다4 12.12 02:48 101 0
나 눈 뻑뻑할 때 마다 일케하는데 눈에 진짜 안 좋겠지 12.12 02:48 167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호감일까...1 12.12 02:48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