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시대가 변했다지만 진짜 어디서 자살인척하는 타살
아니면 변사체로 발견 될ㄲㅏ봐 걱정됨 ㅠ
이런걸 걱정해야한다는게 너무 비상식적이긴한데 워낙 같은시국이라 걱정이됨
전화받았다고 얘기하기전에 저 착잡한 한숨부터 ...네! 하는 대답까지의 심경이 어땠을까ㅠㅠㅠㅠㅇ
솔직히 저자리에 내가있었어도 위에서 까라면 까는게 군인이였는데 판단해서 항명한다는게 엄청 어려웠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막 대단한 야망가라서 거기에 싸바싸바하는족속이랑 그냥 소시민으로살고싶은데 거절하면 신변에 위협이 생길까봐 동조해야하는것은 너무 다른일인거같음
그래서 사표던지고 나온 사람들이 더 용기있는거고ㅠㅠㅠㅠ 암튼 다들 안전하셨으면..


 
익인1
양심고백도 고백인데 그렇다고 완전 백프로 믿으면 안됨 김대우군인 질응답할때 먼저손들고 벙커 먼저얘기해준사람인데 선관위갈때 밑에 군인 때려서 버스태운사람이라고 확인중인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441 03.03 09:5778529 0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04 03.03 15:1956164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254 03.03 23:449040 6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00 03.03 23:087535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68 03.03 14:5226741 0
이비인후과 이명때문에 갔는데 코세척 왜해줌?4 03.03 22:53 331 0
아 여드름 언제 안 생길까5 03.03 22:53 104 0
취준 끝내고 입사발령대기중인데 엄마가 용돈 계속 주시거든10 03.03 22:53 458 0
막상 동생 긱사들어가니 허전하구만 03.03 22:52 14 0
면접결과 알려준다고 한 날짜보다2 03.03 22:52 76 0
백수들아1 03.03 22:52 45 0
대구 바람부는거봐 03.03 22:52 21 0
내일 헬스장 등록한다16 03.03 22:52 157 0
난 작년 12월에 올영 필요한 거 다 쟁여둬서 03.03 22:52 30 0
지방사는사람 무슨일 해~?18 03.03 22:52 260 0
남자친구랑 유럽 여행가면 경비 어떻게 나눌래? 3 03.03 22:52 25 0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 기일에 뭐해?1 03.03 22:52 22 0
회사에 직급 높은 40대 아줌마가 가 미치게 심함 2 03.03 22:52 87 0
뭐지 할 말 없게 보내는 것도 아닌데 03.03 22:52 12 0
3월말에 니트가디건 춥나??4 03.03 22:51 18 0
자만추 안돼서 틴더 깔았는데 에반가 1 03.03 22:51 28 0
근데..오징어지킴이 행동 내 애인이 이러면 개빡칠듯 03.03 22:51 28 0
건축 설계직 종사하는 익있어?? 03.03 22:51 13 0
룸슬리퍼 정사이즈 살까 한치수 크게 살까 03.03 22:51 8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인데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 좋은 사람이 아닌 건가? 6 03.03 22:51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