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시끄러워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차주 번호가 안남겨져있다고 방법이 없다는데

이게맞아...? 걍 새벽내내 참아야하는거야?

전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몇시간을 신고안하고 참았거든ㅠㅜ 오늘 또 이러는데 어디 민원넣을 방법도 없대...해결해본 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7 12.16 09:4777822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8 12.16 10:5659216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06 12.16 17:14130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23 12.16 15:332034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6146 0
직장인들 휴가 때도 불안해❓ 24 12.12 10:27 644 0
피크민 버그야..?1 12.12 10:27 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진짜...외모가 크구나2 12.12 10:26 493 0
대학생 중에 시험기간이어서 살찐 사람 있어..? 12.12 10:26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살찐 모습까지 사랑해줄 수 없을 것 같은데 9 12.12 10:26 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원 하고 싶은데7 12.12 10:26 138 0
웨이부 구독중인 익들아 12.12 10:26 17 0
요즘 잠 못잤더니 얼굴이 늙었는데 다시 복구 될까1 12.12 10:25 25 0
카페에서 이렇게 주문하는 손님이 진짜로 있어?25 12.12 10:25 1813 0
눈화장 해토 티가안나는데 계속하면이상해지겠지4 12.12 10:25 27 0
담화 보는 내내 내 귀와 눈을 의심함1 12.12 10:25 110 0
쇼핑몰사장익 오늘 주문 1개밖에 안들어와서 아직도 이불속임 12.12 10:25 108 0
부모님하고는 진짜 다시는 정치얘기 하면 안되겠다2 12.12 10:25 40 0
이성 사랑방 카톡 잘 아는 둥들아 이거 혹시 가능해?4 12.12 10:25 95 0
도교 여행 첨인데 esim 1 12.12 10:25 81 0
이성 사랑방 왤케 인연만나기가 힘들까...? 12.12 10:24 60 0
대통령 혹시 욕먹으면 장수한다 그런거 믿고있나3 12.12 10:24 26 0
여당 왜저랰ㅋㅋㅋ 12.12 10:24 186 0
해외여행 처음인데 1 12.12 10:23 25 0
이성 사랑방/ 남자 Estj는 카톡 티키타카 중요하게 생각함?3 12.12 10:2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