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오랜만에 팔로우 왔던 중딩 동창한테
너 나한테 관심있어서 팔로우 걸었냐고 물어본 나 ..ㅋㅋㅋ
피해망상이 너무 심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94 9:2848444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4 9:5643688 3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18 12:4028726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19 10:012513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0 12:319589 1
호르몬 냄새 진짜 코가 아프지 않아? 12.12 17:54 26 0
마른 애들은 진심 과자 먹을때 보법이 다르네1 12.12 17:54 53 0
헬스장 오후11시까지 하는거면 12.12 17:54 24 0
애 있는 돌싱이 들이대는 거 비정상 맞지?10 12.12 17:54 27 0
인간관계 어떻게 함?? 4 12.12 17:54 39 0
디자인포폴 수정전에 보낸걸로 서류통과됐는데 12.12 17:53 16 0
내친구들이랑 있으면 재미없어도 재밌어..2 12.12 17:53 70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키만 아쉬워...224 12.12 17:53 48012 0
약간 그런사람있지않음? 12.12 17:53 30 0
이런 에어프라이기 써본 사람 !!!!5 12.12 17:53 81 0
배달음식 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뭐야?3 12.12 17:53 30 0
이 관계가 남사친 여사친 맞아?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6 12.12 17:53 177 0
암기력 좋은 애들 들어와바1 12.12 17:52 88 0
내년초에 알바 구하기도 어려울라나?2 12.12 17:52 45 0
이성 사랑방/ 이건 뭐 도르마무도 아니고1 12.12 17:52 117 0
아 씻기 개귀찮다 인간은 왜 씻어야 하는가 우리집 고양이는 안씻은지 몇년됐는데 좋은..4 12.12 17:52 91 0
왜 주문하면서 애정행위하는거야...?8 12.12 17:52 215 0
성심당 귤시루나 망고시루 또 나온다는 얘기 있어?4 12.12 17:52 21 0
꼬밥꼬밥이 맛있을까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가 맛있을까?16 12.12 17:52 173 0
얘도라 크림파스타 먹을까 바질크림파스타먹을까2 12.12 17:5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