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스킨십 하는 기분 들어서 못하겟음 


 
익인1
잘생겨서? 아님 모든 이성이 그래?
2일 전
글쓴이
모든이성은 아니고 내 스타일이거나 괜찮으면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ㅋㅋ아하 그럼 눈 못 쳐다보는 편이야?
2일 전
글쓴이
쳐다보는데 자꾸 눈을 회피함
2일 전
익인2
아 나도 !!!!!! 나 그래서 못생긴 남자가 나한테 감정있는 눈으로 보면 쳐다보기싫어
근데 잘생기먄 겁나 쳐다봄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56 12.13 21:3018271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0 9:28177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01 9:56913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1 10:01321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1 3:2320702 0
아파서 병원 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는데 못할 것 같으면 우짜지...1 12.12 09:22 63 0
단수 되었을 때 변기에 바가지로 물 퍼서 넣으면 내려가지?3 12.12 09:22 165 0
수험생 신분 된 이후로 5개월만에 8kg 빠짐 12.12 09:22 89 0
오우 연말이라 다음주부터 회사 전체 재택들어가는데 12.12 09:2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좋은데 너무 안맞으면 헤어져야될까?5 12.12 09:21 128 0
뱅기에서 내리고 수속절차 다 하는거 30분 잡으면 될까?4 12.12 09:21 25 0
잊고있던 근장을 받았다... 12.12 09:21 12 0
배달음식 안되는 지역이라 슬프다 12.12 09:21 16 0
연차쓰는거 짜증나네 진짜ㅋㅋ 6 12.12 09:20 59 0
4박 5일 오사카+교토 여행 경비2 12.12 09:20 117 0
30,31일 날 연차 쓸거야?21 12.12 09:20 549 0
버거킹 먹을까 롯데리아 먹을까6 12.12 09:18 40 0
남자들은 화나면 눈 안쳐다보지않아? 5 12.12 09:18 49 0
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93 12.12 09:18 90002 3
바나나주스 맛있을 거 같아? 12.12 09:18 14 0
아기들 좋아하는 애등 보면 신기함...6 12.12 09:18 166 0
벌써부터 집 가고싶다2 12.12 09:17 24 0
소개받았는데 상대방이 자꾸 드립침 12.12 09:16 25 0
찬거 먹기가 두려워... 12.12 09:15 13 0
연차 날짜 변경하는것도 하면 안되는거지ㅜ 2 12.12 09: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