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왜없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45 9:286300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87 12:4047901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4 9:5658566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61 12:3125558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9 10:013696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인연은 여기까지인걸로 하자1 12.12 20:28 111 0
페리페라 아이브로우 색 추천좀 12.12 20:28 16 0
인스타 친구 추가 이거 아는 사람있어? 제발 도와주라.. 자꾸 모르거나 아는사람 친.. 12.12 20:27 64 0
아빠는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가 삐져있는게 어이없음 12.12 20:27 13 0
전에 유행했던 겨울티 뭐지.. 목폴라인데 팔부분은 워머처럼 생긴 12.12 20:27 12 0
이 알바 공고 ㄹㅇ 개양아치다 ㄹㅇ6 12.12 20:27 74 0
왜 사연없는 서성한은 없다는지 알겠음 12.12 20:27 50 0
생리 예정일 일주일 넘게 안하는 중2 12.12 20:27 36 0
베이킹 잘 아는사람!!2 12.12 20:27 23 0
그냥 소방어는 맛나게먹었는데2 12.12 20:27 23 0
이성 사랑방 개보고싶네14 12.12 20:27 198 0
솔직히 중국 혐오하는 애들 진짜 싫었는데 ㅎㅎ6 12.12 20:26 60 0
20대 중반인데 보건계열 취업하려면8 12.12 20:26 43 0
하 닭발을 먹을까 치킨을 먹을까1 12.12 20:26 14 0
나 내년에 일본여행 가기로했다 첫해외여행이야1 12.12 20:26 23 0
낄낄낄 전남친 환승이별 당햇다 12.12 20:26 20 0
카톡 안 읽은 상태로 채팅방 나가도 1 안 사라지지 ?3 12.12 20:26 22 0
난 체력 좋은애가 친구로도 좋더라4 12.12 20:26 102 0
스토리 친친 올렸는데 리스트에 전남친 지우는거 까먹고 올림 아; 12.12 20:26 15 0
bhc 사이드 추천해주라!!!!!!!2 12.12 20:2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