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망할 그렇게 일찍 자는것두 아닌데 한두시간 자고 깨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혹시 시위 또 언제해? 12.12 08:11 35 0
도서관갈까 스카갈까1 12.12 08:10 21 0
아이패드 있는 사람??7 12.12 08:10 76 0
몸살나도 직장인은 출근해야함ㅠ3 12.12 08:09 168 0
염천 염천커플 뜻이뭐야..?8 12.12 08:09 1156 0
하 나 부비동염인듯... 12.12 08:08 25 0
이번주 왤케 느려1 12.12 08:08 25 0
전기장판에서 못나가겠어 12.12 08:08 32 0
직장 팀장님 원래 다 이래? 12.12 08:08 231 0
입원 힘들다5 12.12 08:08 73 0
알바 가기싫어 진촤루 하 12.12 08:08 23 0
와 뉴욕 물가 진짜 비싸구나....16 12.12 08:06 1473 0
손 위에 홀로그램으로 사진을 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12.12 08:06 16 0
썹웨시켰당 크킄ㄱ4 12.12 08:05 19 0
편입하면 교수님들이 알 수도 있어?...1 12.12 08:05 103 0
확실히 겨울이 피부에 좋긴하다34 12.12 08:05 1317 0
얘들아 너넨 첫번째 만남 때 남자가1 12.12 08:05 37 0
근장 9/11에 신청 했는데 이건 언제 들어오려나..? 12.12 08:04 26 0
괜히 시험기간에 면접 봤나봐..2 12.12 08:03 101 0
이성 사랑방/ 하씨 어제 잘자라고 남긴 문자 안읽씹인데 왜케 불안하지1 12.12 08:0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