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맘에 드는게 업서


 
익인1
나두 글서 걍 애플 정품 색 돌려서 씀
10시간 전
익인2
지금은 투명 쓰는데 곧 테무에서 사려구
10시간 전
익인3
나두없어 근데 29cm 에서 딱 하나 발경해서
29도 좋고 찹스틱스도 ㄷ좋음

10시간 전
익인4
태무
10시간 전
익인5
쿠팡에서 걍 기본템 삼
10시간 전
익인6
직잭아님 에이블리에서 뽀짝한거사는편
10시간 전
익인7
더나인몰 메이드모먼
10시간 전
익인8
마리오케이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64 12.11 19:0658571 36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46 9:181833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34 12.11 22:32172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84 12.11 22:2947541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9 12.11 19:269632 2
아 인기글에 잇는 믹스커피글에 뭐라하고있었는데 삭제됨5 9:30 60 0
Gpt 나만 안돼??ㅠㅠㅠㅠㅠ8 9:30 111 0
근데 요즘 유명인들 해명하는거 잘 못믿겠음2 9:29 61 0
공황장애때문에 지하철못타는 직원을 배려해줘야돼...?60 9:29 4614 0
나 1년동안 놀기만 했는데 진짜 잘 놀았다 9:29 28 0
손절한 친구가 쇼핑몰을 열었는데 진짜 잘되고있어 50 9:29 1833 0
voo질문 있어 9:29 15 0
혹시 탄핵 시위할때 듀 가나디 야 내려와!!하는 짤 2 9:29 22 0
이성 사랑방 이건 국룰임 성별 상관없이 1 9:28 160 1
보컬학원 금액 보통 얼마지?1 9:27 24 0
얘덜아 학자금 400정도면..취업하고 금방 갚겠지,,,? 3 9:27 44 0
ch3ch2(ch3)2에서 이 괄호는 뭐야?10 9:26 60 0
면접자들이랑 대화할때 뭐 물어봐야할까?!?! 9:26 43 0
의식이 안 돌아온 환자가 본인 의지 여부에따라3 9:26 63 0
챗지피티 아ㅏㅏㅏ 9:26 32 0
진심 심플한 와이어 브라 찾기 너무 힘듦... 1 9:25 19 0
지금 병원카페에서 혼자 커피마시는중인데1 9:25 64 0
작가들 가슴을 왜 이렇게 좋아함??1 9:25 41 0
운전 개같이 하는 사람들 다 죽었으면 1 9:24 18 0
회사에서 딴짓 많이 하니까 조용히 접근하는 사람들 싫음 ㅋㅋㅋ쿠ㅜㅜ3 9:24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