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69 0:551674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7 0:2333241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2 9:512362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22 12.12 17:53245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507 0
돈 적어서 안모으는 사람도 있어?1 9:52 53 0
생리 잔혈 없애는 방법 있음?5 9:52 23 0
욕 하나도 안쓸거같은 이미진데 실제론 욕 많이하고2 9:52 20 0
국민신문고로 민원 들어왔는데 9:52 26 0
세상에 이상한 사람 참 많다 …..1 9:52 19 0
내일 토여일에 국회쪽으로 7시에 가도 집회하고있나? 가고시픈데1 9:51 15 0
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6 9:51 2650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한다고 두번이나 말했는데 상대방이 무응답이고 아무것도 안하면6 9:51 57 0
싫어함을 쉽게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뭐야?5 9:51 22 0
물비빔냉면vs치킨콤보 아침골라줭3 9:51 8 0
망할 알바사장 또 나가기 10분전에3 9:51 18 0
형제랑 나게 성격 안맞음1 9:50 15 0
아악 나 출근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3 9:50 8 0
스텐딩콘 처음인데 질문좀1 9:50 28 0
집회 선결제 처음 생각한거 누굴까 9:49 22 0
이재명 마음에 든다2 9:49 33 0
이런 롱스커트에 어떤 상의 입어?2 9:49 79 0
뉴스 팔로업 못했는데 국힘 아직도 표결 안들어가겠다는 당론임? 9:4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클스마스 선물, 폴로 목도리! 색깔 골라줄 천사들,,🥹1234 10 9:48 138 0
가슴큰 여자들 너므 부럽다8 9:4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