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흐흐흐흐흐그ㅡ그그그그그그그그극


 
익인1
술 마셨냐
4시간 전
익인2
나도.. 전애인 스토리에 술 마시는 거 올라오는데
전화 실수로 걸어줬으면..

4시간 전
익인3
나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1 12.11 16:3364964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2 12.11 19:0633989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2 12.11 15:084137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7 12.11 15:081452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6058 1
퇴근하자…3 3:3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사랑하는데 계속 사귈 수 있어?6 3:36 357 0
이것도 회피형임???2 3:36 165 0
익들은 성인 된 이후로 알바 안하고 지낸 가장 긴 기간이 두달이라고 하면 놀랄거같아..7 3:36 22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밥 안 먹고 울기만 해서 살 빠졌었는데2 3:36 188 0
내 블로그 월클이래6 3:36 886 0
오늘 시험 세개야… 3:35 19 0
나도 회피형인가?3 3:34 80 0
이거 대방어야 그냥 방어야? 5 3:34 822 0
양도세 땜시 테슬라에서 내렸는데 3:34 129 0
지금 인스타 왜 안 되지...6 3:32 595 0
아 염색하고 싶다 3:32 14 0
울엄마는 날 진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2 3:32 150 0
익명으로 써서 신원 밝히지 않고 써도 성희롱이야?2 3:32 114 0
스토리 올리려고 했는데,,,왜안올라가지 ㅠ4 3:31 203 0
하얀색이 베스트 컬러면 무슨 톤이야?6 3:30 169 0
나 계엄 관련해서 맨날 티비 보는데 아빠한테 충격적인거 너무 많이 들음2 3:30 143 0
신입인데 진지하게 퇴사해야되는지 버틸지 봐주라..2 3:30 44 0
키작은데 평소에 블레이저나 하객룩 즐겨입는 사람들아 3:29 23 0
카톡 개인톡방은 나가도 1 3:2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