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10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03l
흐흐흐흐흐그ㅡ그그그그그그그그극


 
둥이1
술 마셨냐
2일 전
둥이2
나도.. 전애인 스토리에 술 마시는 거 올라오는데
전화 실수로 걸어줬으면..

2일 전
둥이3
나두
2일 전
둥이4
그럴때 버거 먹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56 12.13 14:5286100 44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51 12.13 16:3432757 1
이성 사랑방장기연애(2년 이상)하는 중인 둥들아58 12.13 16:1024588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헌혈 많이 했으면 호불호 뭐야??56 12.13 13:0821370 0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이성이랑 맞팔 이해가능?65 12.13 11:1118337 0
육합 이런거 의미없는듯6 12.12 18:28 131 0
연애중 익들아 집안 경제 상황이 안좋으면 연애도 안해야돼 ?3 12.12 18:26 107 0
교환 반년 가는데 연애하고 싶어…1 12.12 18:23 55 0
짝사랑 접고 싶어도 12.12 18:23 110 0
갑자기 읽씹하면 마음 식은 거지??2 12.12 18:22 92 0
매달리니까 ㄹㅇ 있던 정마저다털린다7 12.12 18:19 202 0
이별 전애인 때문에 망했네 8 12.12 18:17 203 0
다들 일하는날 카톡 대화 뭐뭐뭐 해?2 12.12 18:14 109 0
나랑 유전자 정반대면 좋은 냄새나게 느껴지는거6 12.12 18:14 191 0
여익들아 톡 잘하다가 갑자기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4 12.12 18:13 106 0
애인 일하는데 일 그만 둔 이성동료가 놀러오면 12.12 18:12 26 0
약간 둘 중 한 명이 쫌만 더 다가가면 될 거 같은데3 12.12 18:04 172 0
카톡 잘하다가 갑자기 끊기는 이유는 뭐지? 12.12 18:03 39 0
나 99, 썸남 01인데 곧 썸남 생일+크리스마스야1 12.12 18:02 96 0
결정사 다녀온 소감6 12.12 18:02 205 0
이별 내가 줬던 선물들은 쓰고 있을까? 어떤 맘이 들까4 12.12 17:59 134 0
신점 사주 완전 믿지는않는데 좀 신기한건 있음5 12.12 17:59 157 0
짝남 너무 바쁘다..47 12.12 17:57 300 0
뭔가 수상해서 확인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이것도 촉이면 촉일까?3 12.12 17:57 85 0
하 회피형한테 차인지 1년 지나고 좀 괜찮아졌는데 다시 이별1일차로 돌.. 7 12.12 17:56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