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아 너무 맛있게 먹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익인1
맛있겠다
4일 전
글쓴이
진짜 열라 맛있음 ㄹㅇ 행복하다
4일 전
익인2
뭐야 왜혼자먹어 나도줘
4일 전
글쓴이
이미 내 배속에 다 있다....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2 12.15 16:269651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4 12.15 19:11303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5 12.15 22:3125766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4 12.15 19:183641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6 0:1818305 0
해외나온지 8년째라 잘 모르는데 진심 mbti를 믿어?46 12.12 05:14 691 0
두달동안 피폐했는데 최근들어 기분이 괜찮아1 12.12 05:14 31 0
새버벽 운동가기 귀찮다... 12.12 05:14 23 0
피곤하당 12.12 05:14 18 0
대출하면 재직확인 전화간다는뎅 그럼 재직확인이되어야 대출 실행되는거얌?.. 1 12.12 05:14 37 0
158/41이면 근육0 살100이어도 마른거지?8 12.12 05:11 45 0
생일축하허면 안된다는 친구있는데 사이비야?3 12.12 05:11 55 0
요즘 나온 아이폰중에 15프로가 진짜 명기같음 12.12 05:11 57 0
27에 월 세후 400이면 상위에 드는거지? 3 12.12 05:10 3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먼저 스킨쉽 한 여자 질려해?6 12.12 05:10 337 0
너네 자소서 항목 보통 5개 다 넣어? 12.12 05:09 27 0
익들아 혹시 페북 나만 안되는거야? 12.12 05:09 22 0
세례명 주변에 비밀로 하는건 왜그런거야? 23 12.12 05:08 709 0
얘들아 나 네시간 뒤에 시험인데 제발 조언좀..12 12.12 05:06 555 0
나 5일동안 안씻었는데 24 12.12 05:05 553 0
오랄비vs세스테마 치실 써본익?? 12.12 05:05 27 0
난 엄마아빠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 1 12.12 05:05 264 0
근로장려금 넘 좋다1 12.12 05:03 129 0
독감약 다 먹었는데 너무 춥고 아파2 12.12 05:03 38 0
남자친구랑 사귄지 이년반됐는데4 12.12 05:0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