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암이냐고 물으니까 의사쌤이 웃으면서 아니라고 하구 담주에 검사 결과 다 나온다는데 괜찮겠지.. 경부 헐었는 원인이 관계 때문은 아니라는데 악화 시킨건 맞는거 같아서 성욕도 파스스 하고 걍 무섭다 콕콕 찌르는 느낌도 불쾌하고 ㅜㅠ 나 연애 못하겠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는 알레르기 체질이라 부작용이 넘 무서워서 미루는데.. 맞아야겠음


 
익인1
ㅅㅅ 하면 안 됨..헐었는데 계속 하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 거..
어제
글쓴이
의사쌤은 해도 된다는데.. 내가 무서워서 못하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81 0:553534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0 0:235082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59 12:204811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83 12.12 21:563064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93 12.12 21:0320963 0
오티티 결제일 이틀지낫는데 안읽씹하는거 걍 내보내고2 12:32 71 0
29cm에서 환불 이상하게 해줌 49 12:32 1253 0
사내 짝사랑하면 장점3 12:32 404 0
추운데 겨땀 나는건 대체왜그런걸까3 12:32 30 0
레깅스 입고 다니면 ㄹㅇ 자동 소식하게 됨 ㅜ 나 추워서 내복대신 안에 레깅스 입는..2 12:31 23 0
월급 190~200초반에 월세관리비까지 합쳐서 40정도면 돈모을수잇을까.. 8 12:31 28 0
헐 갑자기 눈와9 12:31 58 0
여잔데 결혼 일찍 하고 싶다그러면 보통 몇살쯤 생각해?17 12:30 105 0
회계업무 신입이 인수인계 받고 사수없이 혼자 할 수 있을까?3 12:30 24 0
혼자 살고 한달 동안 집 비워두는데 30 12:30 413 0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 공채 최종합격했어!!3 12:30 68 0
나 책 하나 시켰는데 택배 기사님 왜 쾅 소리 나게 집어던지고 가셔...🥺🥺4 12:30 56 0
원래 고급회계 과목이 많이 어려워?2 12:29 42 0
옆모습은 이쁜데 앞모습은 평범 할수 있어?1 12:29 27 0
이름이 요한이면 무조건 기독교야?1 12:29 51 0
가창시험때 친구가 개음치면 다들 웃음?1 12:29 10 0
한능검 필요할까? 2 12:29 10 0
00년생이면 보통 군대 다 다녀왔을려나..?5 12:29 25 0
굽 있는 부츠에 검스는 안 어울리지?1 12:29 6 0
도로주행 진짜 운빨이구나 4 12:2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