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 얘랑 결혼해서 얘랑 닮은 아기까지 낳고 잘 살줄 알았는데 진짜 인생 한 치 앞도 모르는 거구나..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까지 하고 서로를 닮은 아기까지 얻는게 진짜 남들 다 하는 거 같아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거 같아 남이었던 사람과 그렇게 되는 건 참 기적같은 일인듯


 
익인1
그니까 평생 같이 살 사람 만나는게 복인듯
어제
글쓴이
진짜 부러워...ㅋㅋㅋㅋㅋ하 힘드네
어제
익인2
얼마나 만났어..? 토닥토닥
어제
글쓴이
500일 좀 넘게 만났어 궁상 떠는 거 치곤 오래 만난 건 아니긴 한데..ㅎㅎㅎ
어제
익인3
나도 갑자기 결혼하고 아기 낳는 그런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졌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69 0:551674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7 0:2333241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2 9:512362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22 12.12 17:53245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507 0
한달 굶으면 죽나?3 10:26 19 0
익들아 이거 언제 해지해야할까??2 10:26 22 0
편순이들아 배고플때 뭐먹니 10:25 11 0
국가장학금은 연말정산애서 확인못하지??2 10:25 15 0
동안의 조건중에 중안부 얼굴형 말고 진짜 중요한거 있음1 10:25 63 0
이성 사랑방/ 내가 원래 썸때 조금 박하긴한데 몬가 정이떨어지는듯한2 10:25 37 0
찐친 할머니 조의금 어느정도 내야할까 2 10:25 22 0
뭐든 경험은 달라?1 10:25 16 0
한강 채식주의자 페미라고 싫어하는사람도 있던데 10:25 21 0
주위에 시험기간에 절대 안 만나는 친구 있어…? 10:24 22 0
근디 탄핵 소식은 왜 익잡보다 익예에 더 많이 올라와?6 10:24 49 0
대학 떨어졌네2 10:24 61 0
상남자 개좋다 10:23 16 0
최근 오픈챗에서 타로봤는데 10:23 13 0
입사하기전에 미리 회사 기숙사 들어가기도 해? 4 10:22 20 0
피크 페인트 칠하는 중인데 개망한거 같은데?2 10:22 31 0
1년 공백기 괜찮나…2 10:22 22 0
업무때문에 뭐 하나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햇엇고 상대가 어제 보내준다햇는데 안 보내줫..1 10:22 13 0
우리 회사 직원 이럴꺼면 왜 다님? 이해 못하겠네5 10:22 109 0
나도 연말모임 같은거 있었음 좋겠다…5 10:2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