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문과가면 취업안되니어쩌니 소리만 듣고살아서 딱히 이과쪽 아닌데도 걍 아빠추천따라서 공대왔는데 결국 안맞아서 때려치고 그냥 세무사 준비하는중인데 학교 전공 다버린셈이니 대충 f만 피하자는 마인드로 다니고있거든
셈사 공부는 재밌는데 학교병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넘 크다 오늘은 조별 교수상담하는데 교수가 내 차례때 갑자기 넌 정시로 장학금 받고 들어온정도면 정시 1등 이었다는건데학점은 왜이러니 사기업은 꿈도 못꾸겠다하면서 개꼽줌ㅍㅋㅋ  조 애들 다 쳐다보고 그냥 죽고싶더라 에혀


 
익인1
나도 딱히 이과적성아닌데 이과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반수했음 문과는 학벌이 중요하대서 학교높일겸..
12시간 전
글쓴이
학교는 적당히 높기도해서 만족하는데 몇년 더 다닐거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허다..ㅜ
12시간 전
익인2
걍 냅둬 충격요법임 공부하라고 그러는거니까
세무사 할거면 학점 필요없는데 뭐

12시간 전
익인2
근데 그 복전해야하지않나??
세무사할거면 전공학접 필여할텐데...
그리고 공대 너무 안 맞으면 문과 아무곳이나 전과하든지 편입하셈
문과중에 뭐 철학과 이런곳은 학점 안보고 전과 가능하지않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64 9:183328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312 12.11 22:32272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52 12.11 22:296280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55 10:591709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2959 0
지금 제주도 가려면 숙소 어디 잡는게 좋을까??6 10:42 23 0
기차 예약대기 걸어두면2 10:41 68 0
내 유튭 알고리즘 미춋나봐 10:41 52 0
이성 사랑방 제대로된 연애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싸우는게 그냥 싫고 귀찮아……1 10:41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환연 희두나연커플13 10:41 549 0
이런 여드름은 뭐라해 ? ㅎㅇㅈㅇ 4 10:41 261 0
필테하고 3키로 빠짐1 10:41 18 0
내가 못 가지면 부셔져 뭐 이런거냐 10:41 15 0
사람이 힘들면 그만두는 게 맞지.. 1 10:40 14 0
투썸케이크 예약할려고하는데 뭐가 맛있어? 10:40 27 0
중견~대기업 면접본 적 있는 익들 혹시 서류 접수하고 며칠 뒤에 연락왔어?2 10:40 28 0
연말정산 담당자 있니? 10:40 19 0
아 용산 돼지 누가 암살좀 해줬으면 10:40 17 0
걍 지금 회사 뛰쳐나가서 시위하고싶어2 10:40 30 0
혹시 부동산 신탁있는 집에 월세로 들어가본 익 있어?? 10:39 15 0
그래 그동안 칼춤췄겠네 10:39 68 0
진짜 정신나간거 아니야? 외교랑 경제 누가 조졌는데 저러고있음? 10:39 153 0
내친구 레포트같은거 진짜 1시간만에 뚝딱 다쓰는데 아무리 못해도 b는 받더라4 10:39 476 0
혹시 서초동 당근마켓 인증해줄사람ㅜㅜ 10:38 26 0
이성 사랑방 시험 기간이면 원래 연락 잘 안 되나? 좀 듬성듬성이야?2 10:3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