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계속 올라 .........다시 탈수가 없네 따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56 12.13 21:3018271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0 9:281772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01 9:56913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1 10:01321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1 3:2320702 0
99년생들 들어와바11 12.12 09:56 62 0
택시 목적지를 집으로 찍고2 12.12 09:56 18 0
얼굴 자기취향인 사람 만나면 진짜 얼굴만 봐도 좋아? 웃어?1 12.12 09:56 22 0
누가봐도 잘생기고 전여친 겁나 이뻤고 여사친들도 이쁜데 관심있는 사람 앞에서 부끄럼..1 12.12 09:56 44 0
수학과애들아 수학과 공대보다 공부량많아??1 12.12 09:55 30 0
비둘기 vs 윤석열3 12.12 09:55 33 0
선관위 저 내용 사실이면 선관위도 문제네 3 12.12 09:55 80 0
대학원생인데 6천 모은거면 그래도 잘한거겠지 ㅠㅠ?11 12.12 09:55 71 0
12.12 내생일💝1 12.12 09:55 20 0
내가 지금 듣고 있는게… 말임? 12.12 09:55 82 0
수원 익들아 오늘 코트 입어도 돼? 12.12 09:54 20 0
어른들 진짜 다 알면서 모른척 해주시는거임?4 12.12 09:54 96 0
애플워치 문자 연동 질문 12.12 09:54 21 0
20대 후반은 교복 안어울려? 롯데월드 가면4 12.12 09:54 38 0
약국알바 해본적 있는사람 있어? 12.12 09:54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26살인데 애인이 롯데월드 교복데이트 하자는데12 12.12 09:54 353 0
아진짜 재배달 짱나네 12.12 09:54 29 0
조교지원한거 붙고 단톡방 10명잏는곳 초대됐는데.인사해야할까4 12.12 09:54 29 0
노션 잘 아는 사람 있어? 이거 뭐야?3 12.12 09:53 42 0
떡진머리 드라이샴푸 쓰면 해결될까,,,,,,1 12.12 09: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