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고딩 때 성적표 나왔는데 마주하기 두려워서 가방에 숨겨놨다가 방학 중에 확인함 
시험 치고 나서 점수 확인하기 무서워서 시험지 채점 안 하고있다가 학교에서 점수 싸인하면서 점수 확인함 


 
익인1
회피
1개월 전
익인2
그냥 두려워서 그런거같은데ㅋㅋ 그리고 그건 시험이라는 특수한 사항이고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선 어떨지 모르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81 01.20 19:332501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49 11:42578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87 12:16390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2 01.20 23:5410345 0
이성 사랑방나 남편 조건이야 너무 빡빡해?73 3:1113697 0
이성 사랑방 섬세하고 다정하고 센스있어서 너무 좋은데.. 13:21 1 0
하 진짜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나서서 처리 하고 사과까지 해야하는 거야.. 13:21 1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썸붕 미치겠음 내가이상한거야? 13:21 1 0
아 일 개많은데 열받아서 하기 싫어 13:21 2 0
초록글 하나도 안보여 13:21 4 0
내가 모자라서 그런지 책을 두 번 정도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돼 13:21 2 0
나 전화상담 일 할때 진짜 짜증났던거 13:20 8 0
이직후 수습2주차인데 원래 계약까지만 해달라고했는데 걍 오늘까지만 하고 퇴사한다고했.. 13:20 6 0
미용실 짜증나😡😡😡😡😡😡 13:20 6 0
콜라 물처럼 마시는익들은 최소한 제로제로 먹어 13:20 9 0
스트레스받으면 부정출혈하는 이유가뭐야???1 13:20 7 0
다들 여름,겨울 스킨케어 제품 달라????? 똗같아???????2 13:20 10 0
문과 지방 취준 돌고돌아 공시 기웃거리는중.. 13:20 10 0
나 무당같은 신적인 얘기 믿지는 않는데 믿고싶게 하는 얘기 있다? 13:20 7 0
진짜 이해하려고 해도 초등학생이 할법한 질문을 성인이 하면… 힘들다 13:20 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중이거나 결혼한 여익들에게 질문 2 13:19 15 0
면접 오라는 전화 못받았는데 그대로 나가리겠지?1 13:19 8 0
이런 화법 어때? 별로야?1 13:19 8 0
원래 다이어트는 2-3개월 잡고 빡세게 빼는게 맞아? 13:19 7 0
돈이없는데 동생이 여행을자꾸가 것도 해외로3 13: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