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시간이 안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3 12.16 09:4783037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3272 7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47 12.16 17:14177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3 12.16 15:332542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3 12.16 13:5928178 0
네일 할껀데 디자인 골라주라…10 12.12 10:22 48 0
아 진짜 주둥이 좀 닫아 내 주식 12.12 10:22 26 0
애인이 나보고 뭔가 항상 애매해서 알기가 힘들대6 12.12 10:22 29 0
잘알들아 유튜브 동영상 찾아주라.. 12.12 10:22 21 0
프차 크리스마스 케익들 25일 지나면 안팔아 ??1 12.12 10:22 43 0
시험 보고 왔더니 또 나댔구나1 12.12 10:21 31 0
와 손님 오늘 10시 타임 해달라고 개 난리 챴으면서3 12.12 10:21 187 0
윤은 뭔가 존재하는 사람같지가않아 12.12 10:21 36 0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반반해?2 12.12 10:21 113 0
생일선물로 올영 깊티 받았는데 난 뭐해주지?? 12.12 10:21 17 0
인생 재밌다...4 12.12 10:20 52 0
교수님이 나 피말리게 하는데... 사실 내가 속인게 있거든 얘들아 급해.. 20 12.12 10:20 226 0
2찍 죽이고 천국가겠습니다4 12.12 10:20 91 0
대선이후부터 현재까지 178회의 탄핵 집회가 열렸다고하면1 12.12 10:19 56 0
6박 여행가는데 12.12 10:19 20 0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8 12.12 10:19 999 0
방송연예, 연기전공이라고 다 잘생 이쁨 아니더라 12.12 10:19 28 0
당당ㅋㅋㅋ 그럼 경호처 치우고 압수수색 받지? 12.12 10:19 12 0
이성 사랑방 티키타카 잘 맞는거랑 재밌는거랑은 다른거야?1 12.12 10:18 74 0
헬스말고 재밌게 운동하면서 살 잘빠지는거 뭐있어?4 12.12 10:18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