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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8l
난 내가 얼굴 넙데데하고 보통크기라 생각하는데 최근들어 얼굴 작다는 말을 좀 들어서
이거 걍 하는말인가


 
   
익인1
모를수있지
어제
익인2
골격에따라서 달라서
어제
익인3
큰건 거울만 봐도 티나고 작은건 후면카메라로 전신 찍으면 작은게 딱보여
어제
익인4
응 나 진짜 모두에게 머리 작다 얼굴 작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나 스스로 체감은 전혀 못하겠어 내가 느꼈을땐 얼굴이 좀 큰것같아서..
어제
익인39
ㄹㅇ.. 이거 뭐지 걍 빈말인가 머리 작다는 칭찬 흔한가
어제
익인5
엉 내가 볼땐 주변 사람들이랑 크기 비슷해보이는데 작다는 말 자주 들음
어제
익인6
내 친구는 가족이 ㄹㅇ 다 작아서 내가 작다고 해도 자긴 평균이라 하더라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
어제
익인7
나도 넙데대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계속 얘기하니까 이해는 못했지만 알고는 있음…
어제
익인8
나도 평생을 내가 얼굴 크다고 생각했어서 주변에서 얼굴 작다는말 처음들었을 땐 나 놀리나했는데 자주 들으니까 뭐지???싶어짐
어제
익인9
ㅇㅇㅇ
어제
익인10
얼굴크기는 비교해봐야아는거라서 자기는 원래 몰라
어제
익인11
왜 모르지했는데 입체적이지 않고 넙한 느낀이면 그럴수도있겠다
어제
익인13
사진찍으면 알지않나?
어제
익인14
작으면 모를수가 없음 일단 그런말을 개많이 듣고 혼자 거울보면서 그 정돈 아닌구 같은데.. 싶어도 모자나 안전헬멧같은 거 쓸 일 있을 때 남들이랑 사이즈 자체가 다름
어제
익인32
ㅇㅈ..주변에서 겁나많이들어서 모를수가없음
어제
익인15
나도 심심찮게 듣는데 키가 작아서 그런가 내가 보기엔 딱히 모르겠음...
어제
익인16
전신 사진 비율을 보면 되징
어제
익인17
나도 쓰니랑 비슷한데 남들이 작다고 해도 이해 안됨...
어제
익인18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들어서 모를 수가 없음 근데 혼자 있으면 작은 건 모르겠는데 남들이랑 거울보면 느껴짐
어제
익인19
나두 넙데데한데 얼굴은 작음..
어렸을때부터 가족이랑 주위에서 들어서 알고는 있음 가끔 모자쓰면 느끼긴해

어제
익인20
누가봐도 소두면 모를수가 없고 그냥 보통~살짝작은편 정도면 잘 모를수있음 나도 얼굴작단소리 꽤 들었는데 확신의 소두 이정도는 아니라 잘 모르겠고 긴가민가하더라 그냥 큰편은 확실히 아니란것만 알겠음
어제
익인21
난 아는디 어릴 때부터 질리게 들었고 사진 찍거나 전신 거울/유리창에 비친 모습 봤을 때 딱 보임
어제
익인22
엄청 작은 건 아닌데 보통~작은 편이면 그럴 수 있겠지? 얼굴은 몇 센치 차이로 확 달라지니까
어제
익인23
평생 얼굴작다소리 듣는데. 나 혼자 있을때는 전혀 모르겠음. 사진찍어도 몰라 혼자 찍으면.
근데 친구랑 같이 찍거나 단체사진 찍으면 딱 보임.. 내 얼굴이 작다는게. 그래서 늘 사진찍을때 일부러 약간 앞에서 찍어ㅋ

어제
익인23
솔직히 살짝 앞에서 찍어도 큰 차이없고 이목구비때문에 그런지 그래도 내가 더 작아보이더라고. 여하튼 혼자 있을땐 전혀 느낄수가 없고, 다른사람이랑 같이 있을때만 알겠다는거야.
어제
익인23
그리고 모자로 생각하면 안되는게, 모자는 머리둘레를 말하는거라.. 얼굴이 작아도 모자는 큰거 쓰는 사람도 있어(우리엄마). 머리둘레는 얼굴크기랑 또 다른 영역임
어제
익인24
모를수는 없을걸?? 셀카 찍거나 거울볼땐 잘 모르겠긴 한데 얼굴 작다고 많이 듣고 일반 사이즈 모자 커서 못쓰고 누구랑 같이 있으면 느껴져
어제
익인25
나 키가 작아서 자동적으로 머리도 작은 편 같은데 연옌처럼 드라마틱하게 작은 건 아니라서 평생 모르고 살았어... ㅋㅋ 심지어 울 엄만 종종 나한테 머리 크다 그랬어서..
근데 고딩 때부터 종종 다른 사람이 나한테 얼굴 작다 그러고, 친구랑 모자 같이 쓰면 내 머리에 맞춘 거 친구는 늘려야 하고 이런 거 보면서 아 머리가 살짝 작긴 한가보다.. 함! 근데 일상처럼 들을 정도로 작진 않음

어제
익인26
길거리에서 모자 사는게 좀 힘들어서 알게됨..
어제
익인27
근데 작으면 모를수가 없는데… 나 머리 작아서 처음 본 사람들 거의 대부분 와 얼굴이 정말 작으시네요 부터 들어
어제
익인29
맨날보면 모를 수 있지
어제
익인30
주변 친구들이 얼굴 작고 비율 좋으면 ㅇㅇ 얼굴크기는 상대적인거라 주변 애들이 작으면 본인도 작아도 잘 못느낌
어제
익인31
나도 머리 작다는말 자주 듣는데 나 스스로는 진짜 모르겠음 오히려 큰거같아
어제
익인33
난 모르겠음 친구들이 나 보고 얼굴 작고 뼈대도 얇은 편이라는데 난 우락부락한 거 같거든
어제
익인34
모를 수 있음
나도 내 얼굴 진심으로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위에서 작다고 해줘서 얼굴 작은거 알았음
우리 엄마가 얼굴이 진짜 소멸 직전으로 작아서 진짜 내가 큰 줄 알았어 20살까지

어제
익인34
엄마랑 사진 찍으면 내 얼굴 커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있으면 내 얼굴 작더라
어제
익인35
나도 그럼 내가 내 얼굴을 앞에서 볼 수 없어서 그런가? 그냥 남들이 작다고 해서 작은건가 하고 사는중
어제
익인37
댓글보면 걍 다들 듣는말같은데 ㅋㅋ
어제
익인38
ㅇㅇ 나 맨날 얼굴 작다 머리 작다 피부 하얗다 듣는데 나는 몰랐음 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그런가?? 싶음
어제
익인40
나도 잘 모르겠어
작다는 생각 못하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엥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사람이 봐서 작은건가 아니면 어깨가 넓어서 작아보이는건가
아무리봐도 절대 작은얼굴은 아니걸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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