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나는 오지랖넓고 남한테 관심 엄청 많고 눈치 많이 보는 성격임 ㅠㅠㅠ


 
익인1
인팁 아닌거아냐? 난 눈치앙보는데
5일 전
익인1
관심은 솔직히많음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인팁티야 열번도 넘게해봄
5일 전
익인3
섬세한가보다
5일 전
글쓴이
맞아 나 성격 강박적으로 꼼꼼해..... 진짜 정신병일 정도여서 정신과두 다니긴 함,,
5일 전
익인3
레이더가 발달했나봐
5일 전
익인4
나 인팁인디 사람한테 진짜 관심없는데 신기허네
사람보다 사물이나 철학같은 거 분석하게 됨 자꾸

5일 전
익인5
엠벼랑상관없으니까...걍사람마다 다른거임
5일 전
익인6
난 사람 좋아하고 관심 많지만 눈치는 딱히 안 봐 사람 성향마다 또 다른거지~~
5일 전
익인7
각자 둘러싼 환경도 다르고 이것저것 다 다르니까 다를 수밖에 없어ㅋㅋㅋ
5일 전
익인8
나도 인팁인데 진짜 남한테 관심 없어
5일 전
익인9
뒤에 티면 그럴 수 있음 스테레오인팁이라고 불리는 건 a쪽이긴 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17 12.16 23:5852516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74 12.16 22:112260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29 12.16 23:14413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64 7:372498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7 12.16 21:3611869 0
에뛰드 진저슈가 립마스크 괜차너?2 12.12 17:09 36 0
아 거 대기업도 아니고 대충 작은 회사면1 12.12 17:09 40 0
부모덕보는거 기대도 안했는데1 12.12 17:09 39 0
삼양 나가사끼짬뽕 미쳤다 짱맛이네 12.12 17:09 10 0
퇴근시간에 경기에서 서울가는 지하철도 사람 많아?1 12.12 17:09 24 0
오로지 게을러서 학교 시험 망쳐서 우울할 때 어떻게 해?? 1 12.12 17:09 27 0
차키에 가죽케이스 씌워서 다니는 익 있어? 12.12 17:08 15 0
올리브영 파우치 받았는데 이쁘당39 12.12 17:08 1517 0
아이폰 16이랑 16프로 차이 많이 나나??5 12.12 17:08 77 0
가게하는데 참 씁쓸하다11 12.12 17:08 377 0
원가회계너무끔찍해4 12.12 17:08 37 0
피부과 레이저 받으면 여드름 더 심해져? 12.12 17:07 19 0
아이패드로 사무작업 가능한가요? 12.12 17:07 25 0
확실히 고졸은 자기 사업할거 아니면 별로인듯6 12.12 17:07 85 0
남동생 있을 거 같은 이미지는 뭐야?2 12.12 17:07 60 0
퍼자켓 지금 사기 늦어??? 안늦었으면 이거 어때 7 12.12 17:07 94 0
캐릭터 좋아하는 익들 있어?12 12.12 17:07 60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결혼하네 .. ㅎㅎ11 12.12 17:07 375 0
회사상사가 나 나가라고 해서 나간다 했거든 12.12 17:07 30 0
대통령이 진짜로 나라 어떻게 운영되는지 1도 몰라도 되는거임? 진짜로? 원전예산삭감..5 12.12 17:0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