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연예인 릴스보다가 예쁘다 키레이보다 많길래 궁금


 
익인1
키레이보단 확실히 카와이를 많이쓰는것같긴함... 어디서 이유를 봤는데 까묵음
9시간 전
익인2
카와이가 예쁘다도 포함해서 쓰는말임 귀엽다에만 쓰는 말이 아냐
9시간 전
글쓴이
아하 땡큐
9시간 전
익인3
ㅇㅇ쎈언니 스타일로 이쁜데도 카와이쓰더라구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70 9:182342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63 12.11 22:32204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01 12.11 22:295275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167 10:59724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51099 0
닌텐도 본체+동숲칩까지 35... 살까말까6 10:52 73 0
남자들 우동 왤케 좋아해?14 10:52 61 0
엄청 신기하다 10:52 10 0
추미애는 정보수집능력?? 이 대단한듯 10:52 69 0
생초코초코 예약 했는데 10:52 15 0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특정 국가 간첩 언급 ㅋㅋㅋㅋㅋ8 10:51 455 0
내가 지금 극우유튜버 본게 아니라 대통령 성명발표 본거라고??3 10:51 22 0
나만 돈없는거아니지3 10:51 30 0
정치성향 안 맞는 애인이랑 헤어지는 거 커뮤사세라 생각해?10 10:51 46 0
끌어내1 10:51 17 0
이성 사랑방 출퇴근 길에 번따 하는 거 별로야? 10 10:51 145 0
어우 skt 상담원 너무너무 친절해5 10:51 19 0
라섹해도 0.6 0.7이라는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8 10:51 28 0
아 환율 또 오르겠네1 10:50 71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 결혼 가치관 얘기………… 어케 생각해? 21 10:50 190 0
와중에 KBS 수신료 꼬박꼬박 가져가는거 왤케열받어1 10:50 54 0
지금은 걍 월급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지? 10:50 16 0
97년생 칭구들아 tv 유치원 하나 둘 셋 아는사람!!!!3 10:50 18 0
컵떡볶이 먹고싶다 5 10:50 12 0
아 인턴할때 이체한도 풀어놓을걸 10:5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