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모르겠음


 
익인1
나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더라..
나랑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상처되고 남이면 쌍욕을 해도 상처안받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3 12.16 09:4782077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2 12.16 10:5662547 7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42 12.16 17:14169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2 12.16 15:3324734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1 12.16 13:5927841 0
엄청 신기하다 12.12 10:52 12 0
추미애는 정보수집능력?? 이 대단한듯 12.12 10:52 76 0
생초코초코 예약 했는데 12.12 10:52 17 0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특정 국가 간첩 언급 ㅋㅋㅋㅋㅋ8 12.12 10:51 499 0
내가 지금 극우유튜버 본게 아니라 대통령 성명발표 본거라고??3 12.12 10:51 27 0
나만 돈없는거아니지2 12.12 10:51 42 0
정치성향 안 맞는 애인이랑 헤어지는 거 커뮤사세라 생각해?10 12.12 10:51 67 0
끌어내1 12.12 10:51 20 0
이성 사랑방 출퇴근 길에 번따 하는 거 별로야? 10 12.12 10:51 188 0
어우 skt 상담원 너무너무 친절해5 12.12 10:51 27 0
라섹해도 0.6 0.7이라는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8 12.12 10:51 66 0
아 환율 또 오르겠네1 12.12 10:50 90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 결혼 가치관 얘기………… 어케 생각해? 27 12.12 10:50 5456 0
와중에 KBS 수신료 꼬박꼬박 가져가는거 왤케열받어1 12.12 10:50 58 0
지금은 걍 월급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지? 12.12 10:50 21 0
97년생 칭구들아 tv 유치원 하나 둘 셋 아는사람!!!!3 12.12 10:50 23 0
컵떡볶이 먹고싶다 5 12.12 10:50 27 0
아 인턴할때 이체한도 풀어놓을걸 12.12 10:50 16 0
담화 진짜 웃긴점7 12.12 10:49 1162 1
2차 계엄 안한다고 했지만 조심은 해야될듯 12.12 10:4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