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일단 공부는 다 해뒀어

전공 교재 4회독 했고

내가 만든 요약본도... 안 중요한 챕터는 4회독 했고 중요한 챕터는 8회독 했어

백지 복습도 해봤어 중요한 챕터는 백지 복습 세번 했다




이런 상황인데 자도 될까??



 
익인1
자라
4일 전
익인1
잠자는게 뇌에 더 도움됨
4일 전
익인2
외안자..이미과탑이세연
4일 전
익인3
벼락치기한거면 안자야하고 벼락치기 아니면 자
4일 전
익인4
자자..
4일 전
익인5
자라 그게 더 머리잘돌아가서 성적오름
4일 전
익인6
제발 자 잠 안 자면 머리 안 돌아가 눈이라도 감고있어
4일 전
익인7
...? 빨리 자
4일 전
익인7
개많이 봤는데
4일 전
익인8
안 자면 문제됨 지금까지 안 자고 뭐햇어 얼른 인티 꺼
4일 전
익인9
과탑 아니냐고
4일 전
익인10
과탑인데 그냥??? 난 1회독 겨우하고 치는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3 12.16 09:4783037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3272 7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47 12.16 17:14177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3 12.16 15:332542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3 12.16 13:5928178 0
첫째딸은 보통 아빠닮고 첫째 아들은 엄마 닮나?6 12.12 10:59 92 0
법원등기우편 전화 이거 피싱이지..?.?1 12.12 10:58 21 0
익들아 번아웃 왔을때2 12.12 10:58 36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아니면 굳이 연애 안한다 주의 있어??8 12.12 10:58 158 0
여름 쿨톤 필수 섀도우 있어??1 12.12 10:58 33 0
ktx 충전기 이렇게 됐는데ㅠㅠㅠ8 12.12 10:58 618 0
챗지피티 다들 안되지? 7 12.12 10:57 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해서 행복해?29 12.12 10:57 272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평균 데이트 비용 어느 정도야? 7 12.12 10:57 111 0
보통 정치성향 안 맞으면 다른 부분에서도 다 안 맞을 가능성이 높음6 12.12 10:56 60 0
오른손목 아파서 ㅋㅋㅋㅋㅋㅋㅋ 12.12 10:56 35 0
오늘 저녁9시쯤? 직거래 하기로 했는데 어제 저녁부터 톡은 안 보거든? ㅠㅠ2 12.12 10:56 24 0
악건성인 익들아... 기초 뭐 써??ㅠ3 12.12 10:56 32 0
회사에서 30분 졸다 깪다.. 1 12.12 10:56 37 0
전국민이 이심정 아니냐 ㄹㅇ16 12.12 10:56 1252 0
중국 대국민 담화 드론사건 언급으로 긴급회의 한다고 함5 12.12 10:56 542 0
아니 삼전 오만전자 됐네? 12.12 10:56 42 0
다들 요즘 가습기 써? 12.12 10:56 30 0
진심 겨울마다 코만 너무 시려운데 코도리2 12.12 10:56 27 0
이성 사랑방 비혼주의랑 애 낳고싶은 사람이 만났는데 6 12.12 10:5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