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6 12.11 16:336794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294 2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25 12.11 15:0846617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5 12.11 15:081877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58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이 나보다 귀여워ㅠㅠㅠ 7:42 36 0
아 오히려 겨울에 대중교통 냄새 지.림4 7:42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을관계로 시작한 관계는 무조건 7:42 14 0
나 혹시 바이섹슈얼? 양성애자인건가? 7:42 15 0
이성 사랑방 극 I 여익들아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주변사람들한테 말해?2 7:41 13 0
돌앗나 7:40 26 0
열정 포부 담은 한마디 추천해줘 7:39 16 0
원래 잠 못자면 안색 똥 돼? 3 7:39 57 0
와 근데 못생겼는데 음침한사람은 진짜 가까이안하는게맞는듯 2 7:38 86 0
겨울외투 두개밖에 없어서 진짜 입을게 없네 7:38 12 0
난 진짜 얼굴 평균이라도 되고싶다 7:38 24 0
지금 영하8도네... 경기 추워?ㅠ 롱패각이야? 7:38 11 0
아 배탈땜에 못나가는중 ㅠㅠㅠ 출근하려면 나가야하는디1 7:38 12 0
후원 기사 보는데 내가 이용하능 쇼핑몰 나와서 놀램 7:38 32 0
아 회사가기 싫다…… 7:37 22 0
남은 양념치킨으로 볶음밥할까 샌드위치할까1 7:36 18 0
의외로 집집마다 쓰는 브랜드 많이 갈리는거 같은 제품..1 7:36 114 0
개발/코딩 그래픽스 프로그래머 하는 사람 있나? 7:35 8 0
지하철 파업 끝났구나 어제랑 확 다르다2 7:35 187 0
경의중앙선 파업끝나도 사람 많긴한데 ㄹㅇ 이정도는 감격스러울정도다 7:34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