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난 15프로 안쓰는데도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때 일반인 기준에선 명기같음

가벼운 무게, 다이나믹 아일랜드, 첫 8기가 램으로 애플AI지원

당장 나온 16프로와도 카메라컨트롤 빼면 딱히 차이점이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17 12.16 23:5852516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74 12.16 22:112260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29 12.16 23:14413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64 7:372498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7 12.16 21:3611869 0
과외일 할 때 학생들 합격률도 중요해?1 12.12 16:34 18 0
K패스 써본 사람?? ㅜㅜ6 12.12 16:34 84 0
이성 사랑방 안전이별 멘트 알려주라… 20 12.12 16:34 113 0
너무 과잉보호 받다가 사회에 던져지면 힘든거같아 12.12 16:34 1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녀 둘이 만나서 놀면 썸이다 vs 아니다6 12.12 16:34 293 0
이별한 친구 징징대는거 받아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12.12 16:34 24 0
퍼즐 12.12 16:34 35 0
흡연하는 사람들 임신하면5 12.12 16:33 68 0
러쉬 매장에 시향만 하러가도돼??3 12.12 16:33 29 0
말 많은 상사 진짜 개최악 12.12 16:33 15 0
보드게임 추천즘 해주라3 12.12 16:33 31 0
연봉 천만원 적게 받는곳 가는거 어케생각... 2 12.12 16:33 24 0
면접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는데 필요 없대 잘 해야 한대..3 12.12 16:32 283 0
극F 랑 극T중 누구랑 더 안맞아?? 5 12.12 16:32 23 0
피크민 하는 사람들아 나 첨 시작햇는데4 12.12 16:32 63 0
빈티지샵 플랫폼 비추 후기 40 12.12 16:32 101 0
겨땀 잘 나는 여익있어?18 12.12 16:32 79 0
나 어릴 땐 남동생 생기는 게 너무너무너무싫어서 12.12 16:32 28 0
나 애교살 잘 그리지40 26 12.12 16:32 711 2
22살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했어 ㅋㅋㅋㅋㅋㅋㅋ4 12.12 16:3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