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그치


 
익인1
마른비만 아니야?
12일 전
글쓴이
어 사실 내가 저스펙인데 마른비만인거같아...ㅋㅋㅋㅋ ㅠㅠㅠ
12일 전
익인1
마른비만 건강에 안좋으니깐 꼭 운동하자 나도 마른비만이라서 요즘 헬스다님 글쓴익도 홧팅이야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구
12일 전
글쓴이
다들 헬스해..나빼고다해...ㅜ 운동시러인간인데 고마워 같이 건강하게 오래 살자 ㅜㅜㅎ
12일 전
익인2
ㅇㅇ키랑 몸무게만 보면 마른건 맞음
12일 전
글쓴이
글쿤 거마워!!
12일 전
익인2
근데 마른비만이 진짜 위험하댔어 근육 키워바바 울언니도 마른비만 심각해서 헬스 시작했다
12일 전
글쓴이
헉스 ㅜ 무섭다 ㅎㅎㅎㅎ 나도 겨울에 헬스 시작해야지...땡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50 12.23 22:554276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15 9:194041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54 9:482871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7 0:3113252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45 9:454646 2
인스타 자랑 어떻게 해 ?3 12.16 13:33 49 0
이성 사랑방/ 쿠로미 좋아하는게 인식이 안좋다는디 17 12.16 13:33 163 0
이성 사랑방 앞으로 사친 많은 사람 안 만난다2 12.16 13:33 131 0
제모는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비싸?6 12.16 13:32 52 0
아트박스에 워치스트랩 파나?1 12.16 13:32 15 0
내 기준 뷔페 같이 가기 싫은 사람11 12.16 13:32 535 0
건강검진 해야되는데 12.16 13:32 20 0
하..독서실에 굳이굳이 바로 옆에 앉는건 대체 왜그럴까3 12.16 13:32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개별 수영장있는 호텔 18에 예약함!!!2 12.16 13:32 260 0
선결제 한 가게들 좋은 마음으로 베푼 돈을 횡령하고 자빠졌네 12.16 13:32 80 0
날씨 진짜 좋다 12.16 13:31 20 0
홈플러스 내 약국이 길거리 약국보다 비쌀까??3 12.16 13:31 36 0
캐리어 침대 위애서 펼치는 거 나만 더럽다고 생각해? 11 12.16 13:31 54 0
아 나 언니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음 진짜2 12.16 13:31 58 0
20대 이정도면 돈 안쓰는편이야?13 12.16 13:30 209 0
서울 갑자기 눈오네3 12.16 13:30 62 0
면접 16명중에 6명 뽑는데ㅠㅠ9 12.16 13:30 435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계정 팔로우가 50명인데6 12.16 13:30 130 0
사이드뱅 드라이했을땐 괜찮은데 나중엔 왤케 마빡이(?)처럼 이마넓어보이냐 12.16 13:30 24 0
도서관에서 중얼거리고 펜 세게 쓰는 사람 킹받아.. 12.16 13:2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