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는 아픈데 피씨방 간다그래서 내가 그냥 쉬지 그럼 일찍들어가요~~ 라고했어 그 전에 둘이서 술먹고 집데려다 주다가 키스까지 했어 상대가 내 엉덩이까지 주물거렸고 그 뒤로 저렇게 묘하게 바꼈어 이게 불과 3일만에 일어난 일이야 할말 없어도 항상 내 카톡은 읽었는데 저렇게 안읽는건 처음이네 맨위에 보낸건 12시간만에 읽었더라 ㅋㅋ.. 몇일 전 나한테 전화해서 참 좋아해요 이랬엌ㅅ는데 어휴 자주 봐야하는 얼굴인데 왜저렇게 대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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