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그냥 나 좀 좋아해주면 안 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24 12.19 20:312613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64 12.19 23:0528110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40 12.19 21:34776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8 12.19 19:2712937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9 12.19 17:4612997 0
일제강점기가 암울한 시기라고 배웠는데 그 시절 영화보면 오히려 살기 좋아보여서 의문..8 12.12 10:46 88 0
퍼즐 12.12 10:46 20 0
진짜 또라이다 무서워 오늘 자정이 그 왕 어쩌구 미신이어서 늦게 잘거야 12.12 10:45 26 0
집 회사 반복하면서 운동하고 책읽고 이런 삶만 살면 연애 결혼 쉽지 않.. 4 12.12 10:45 60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터지니까 할말이 진짜 없다 노잼대화 생성기됨7 12.12 10:45 296 0
코 너무 건조해서 껍질 벗겨지는데 팩 추천 좀,,1 12.12 10:45 25 0
공복은 몇시간을 안먹어야 공복이야??6 12.12 10:45 34 0
민주당이 그렇게 국정을 장악하고 있었어?9 12.12 10:45 74 0
거대야당ㅋㅋㅋㅋ 12.12 10:44 21 0
생각보다 다들 나이에 예민한거 같아 6 12.12 10:44 39 0
아 재채기 크게 하는 사람 진짜 한공간에 있기 싫다.. 12.12 10:44 18 0
머리길이 가슴아래까지 오는데 잘라야겠지? 12.12 10:44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차이고 매달리다 읽씹당했는데 연락해도돼?7 12.12 10:44 95 0
수능 전과목에서 6문제 틀렸으면 의대 못 가?1 12.12 10:44 37 0
살다 살다가 대통령이 부정선거 충이라니 12.12 10:44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어제 전애인이랑 찍은 인생네컷 발견했다는 익이야37 12.12 10:44 360 0
버스터미널 간다니까 택시 기사님 겁나 밟으심ㅋㅋㅋㅋ 4 12.12 10:43 345 0
정신병인건 ㄱㅊ은데 대통령이 정신병자인건 문제지 12.12 10:43 13 0
전기장판 위에서 해장 중..16 12.12 10:43 613 1
알바 사장님 답장 ㅇ 7 12.12 10:4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