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오늘 면허학원 첨인데 집에 비타민 음료 있거든 하나 들고 가서 드리는 거 에반가? 저녁시간이라 늦게 까지 고생하신담서 드릴려구... 왜냐하면 그냥 잘 봐줬음 해서ㅠ 


 
익인1
기능 배우러 가는거? 강사 매번 바뀌기도 해서 난 안줌ㅎ
12일 전
글쓴이
엉 기능... 그래서 내일은 아침이라 아침부터 고생하신다고 드릴라고 했지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
준다고 나쁜건 없겠지ㅎ 주고 싶으면 줘 좋은 강사님 만나면 좋지만 불친절하고 답답해 하는 강사도 많아ㅎ 멘탈 잘 잡고 잘배웤ㅋ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사실 그게 넘 무서워ㅠ 나 원래도 차 무서워하는 사람이라ㅠㅜ 유튭이랑 시뮬만 오백번씩 돌리는 중이야ㅜ
12일 전
익인1
나도 처음 기능에서 20키로도 무섭고 도로주행 40키로에 무서워서 청심환 먹고 운전했어ㅎㅎ 지금은 고속도로 110넘어가도 안 무섭고 50키로 가면 답답해ㅋㅋ 처음 배우면 다 그러니까 맘 편하게 먹어 난 사실 학원 강사보다 유튭이 도움되더라ㅎ 시험은 쇼리쌤꺼 실전은 미남쌤거 추천
12일 전
글쓴이
1에게
헉 고마워!!! 유툽 당장 보러간다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3 12.23 22:5541496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8 9:193853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9 9:4827183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1 0:3112489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39 9:453717 2
멘탈 건강한 자취익들 집 얼마나 깨끗해?11 12.16 12:53 339 0
서울 기준 어제랑 오늘 덜 추운거 맞나..?? 1 12.16 12:52 24 0
너희는 한국 좋아해?4 12.16 12:52 100 0
엄마는 기분 안좋으면 나한테 온갖 트집 다잡아 12.16 12:52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을 싫어하다 못해 극혐하게 되면3 12.16 12:52 78 0
엄마가 발이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수술해도 똑같다고 했대10 12.16 12:51 333 0
남자 복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3 12.16 12:51 237 0
올리브영 큰데가 유통기한 긴게 많아? 작은 매장이 많아,?1 12.16 12:51 26 0
여자들 남자 차 안좋으면 싫어?8 12.16 12:51 59 0
나쓸데없는걱정이 너무 많아 12.16 12:51 23 0
이성 사랑방 경험담이라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남자들은 16 12.16 12:51 401 0
양말 쫀쫀하고 좋은 브랜드 있어??2 12.16 12:51 28 0
삼십분 걸어서 도서관 왔는데 문 닫음ㅎ1 12.16 12:51 21 0
식품 포장 공장 알바 해 본 익 있어? 아니면 공장 알바 해 본 익!! 12.16 12:50 16 0
체중이 희안하게 안빠지네 12.16 12:50 22 0
촑글 보는데...진로? 적성 상담 해 주는 곳 많이 있어...? 12.16 12:50 47 0
엑셀도 몇년동안 안하면 까먹어??? 12.16 12:50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자리에 상대가 롱패딩 입고 나오는 거 이해돼?13 12.16 12:49 398 0
엄마 상처 안 받게 답장 뭐라고 하니..7 12.16 12:49 40 0
엑셀 잘아는익들 잉ㅆ어?4 12.16 12:4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