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11 0:5530232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393 9:5118286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5777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02 12:2018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78 12.12 21:03162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시간 갖다가 다시 사귀기로 했는데 담날에 술 먹으러 간다면 헤.. 2 12:20 53 0
노인분들은 버스나 대중교통 무료로 탈수있는거 아니야??2 12:20 136 0
하... 걍 1학년 4점대로만 마무리하고싶다...2 12:19 14 0
시위 나가는거 강요하는거 이해안감6 12:19 36 0
커버력 상관없이 엄청 촉촉한 쿠션 아는 사람..~ 12:19 10 0
좋은느낌vs소피vs깨끗한나라 생리대 뭐 추천?? 12:19 9 0
내란범 수준이 아니었네ㅋㅋㅋㅋ1 12:19 31 0
모델링팩 효과 좋아? 12:19 10 0
나 올해 공연만 14번 감.. 2 12:19 21 0
연말되니까 약속이너무많다ㅠㅠㅋㅋ일년에한번 몰아보기.... 12:18 17 0
로또샀다 12:18 8 0
의료계에서 이번주 시위에 의료지원단 파견한대2 12:18 23 0
한국 망하면 내가 있는 곳으로 가족들 다 데려와야겠어 12:18 16 0
우방국 대사괸이 김어준한테 첩보내용 알려줫대 12:18 97 0
환승이직 안 하고 그냥 퇴사해도 인생에 문제없겠지 2 12:18 29 0
4살짜리 애가 동생 2명 둔거 보면5 12:18 47 0
퇴근하고 시위 가는 사람 있어? 12:18 11 0
초보운전 끼어들기 질문있어ㅜㅜ2 12:18 16 0
아옳이 영상 오랜만에 봤는ㄷㅔ 사람이5 12:17 1090 0
친구만나면 하루종일 논다vs저녁에만 논다7 12:1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