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종종 생각나

그래도 나한테 정 붙여보겠다고 애써준 것 같아서

폰번호도 아직까지 기억나...ㅎ



 
익인1
왜 마음 안 열었어?
2일 전
글쓴이
내가 안 열었던건 아니구ㅎㅎ
어제
익인2
썸탔어?
2일 전
글쓴이
그치..?? 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50 12.13 14:5279887 42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22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67 12.13 18:0824914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40 12.13 15:111777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5 12.13 16:367141 0
백수때 일찍 일어나겠다 다짐하고 4일 일찍일어나다가 12.12 08:11 25 0
다행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2.12 08:11 26 0
혹시 시위 또 언제해? 12.12 08:11 35 0
도서관갈까 스카갈까1 12.12 08:10 21 0
아이패드 있는 사람??7 12.12 08:10 76 0
몸살나도 직장인은 출근해야함ㅠ3 12.12 08:09 168 0
염천 염천커플 뜻이뭐야..?8 12.12 08:09 1153 0
하 나 부비동염인듯... 12.12 08:08 25 0
이번주 왤케 느려1 12.12 08:08 25 0
전기장판에서 못나가겠어 12.12 08:08 31 0
직장 팀장님 원래 다 이래? 12.12 08:08 231 0
입원 힘들다5 12.12 08:08 73 0
알바 가기싫어 진촤루 하 12.12 08:08 23 0
와 뉴욕 물가 진짜 비싸구나....16 12.12 08:06 1473 0
손 위에 홀로그램으로 사진을 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12.12 08:06 16 0
썹웨시켰당 크킄ㄱ4 12.12 08:05 19 0
편입하면 교수님들이 알 수도 있어?...1 12.12 08:05 103 0
확실히 겨울이 피부에 좋긴하다34 12.12 08:05 1317 0
얘들아 너넨 첫번째 만남 때 남자가1 12.12 08:05 37 0
근장 9/11에 신청 했는데 이건 언제 들어오려나..? 12.12 08:0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