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익 여자만 사귀다 처음으로 남자 사귀었는데 껴안았을때 완전 달라서 좀 놀람ㅋㅋㅋ 여자는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고 남자는 단단하고 딱딱한 느낌? 살성자체가 다른것같음 둘중 뭐가 더 좋다 싫다 이게 아니라 걍 말그대로 다르단거임 나는 둘다 좋음 그러니까 바이겠지만... 근데 이건 지금 남친이 근육많은 헬창이라 그런건지 원래 남자들이 다 이런건지는 모르겠음
+ 막 성적인 뜻으로 얘기한게 아니고 껴안으면 팔뚝끼리 맞닿기도 하고 상체의 전체적인 두께라해야하나 몸통재질?이라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지잖아 마른사람 안으면 딱딱하고 살짝 통통한 사람 안으면 폭신하고 그런것처럼...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말을 못하겠는데 쨌든 그런거 말한거였어 전혀 그런쪽으론 생각도 안하고 글썼는데 댓글보고 다시 읽어보니까 좀 오해할수도 있을것같아서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