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상하게 안 보겠지..? 3개월 전에 맞췄는데 테 맘에 드는 거 있어서 맞추고 싶어ㅋㅋㅜㅜ


 
익인1
누가 이상하게 봄 안경 여러개 쓰는 사람 꽤 있지 않아?
어제
글쓴이
그룬가 안경 욕심이 좀 있어서 남들한텐 이상하게 보이는 줄..
어제
익인2
나도 3개있는데 아무도 내 안경에 신경안씀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 안경점 가면 물어봐서 먼가 민망해ㅋㅋㄱㅜㅜ
어제
익인2
거기 팔아주는건데 뭐가 민망해ㅋㅋ
어제
익인3
니 돈쓰는데 뭘 . 이쁜거 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98 0:5547022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49 12:2012226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0:2361089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05 10:229956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18 2:0328287 0
얘들아!!!! 진심으로 혼자 국내여행 어떤것 같아??9 10:28 79 0
이성 사랑방 7월 8월 결혼식 별로야?16 10:28 163 0
인터넷엔 술 안좋아하는 사람 많은거같은데2 10:28 25 0
발을 닦아도 방바닥이 더러우니 금새 더러워짐 방바닥은 닦을 엄두가 안나 10:28 10 0
회사에도 잠수를 타는사람이 있네… 10:28 36 0
런드리고 고객센터 연결 되게 안되네.. 10:28 7 0
이성 사랑방/기타 바람 상대는4 10:28 59 0
장염걸렸다고 알바 대타 부탁하는데 거절하면 좀 그래? 4 10:28 90 0
근데 이수정 이 사람이 원래 대단한 사람이였음? 10:27 17 0
아이폰 요 며칠 버벅거리고 이상해서 개열받았는데 10:27 23 0
타지 사는 친구 달마다 만나면 숙박 잡아??4 10:27 6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가르마 한거 어때3 10:27 59 0
코인 대출투자해서 하면 망해?2 10:27 28 0
삼각김밥 백원대에 사고싶은 사람? 근데 신한 솔트래블 카드 있어야 함1 10:27 15 0
어느 순간 내가 인성파탄자가 됐어 10:27 15 0
일 없을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가더니 10:27 17 0
가전제품 모여있는 곳 어딨어?2 10:27 16 0
한달 굶으면 죽나?3 10:26 28 0
익들아 이거 언제 해지해야할까??2 10:26 61 0
편순이들아 배고플때 뭐먹니 10:2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