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7l

이제 20살 되는데 내년에 아빠가 정년퇴직하는 나이가 됐어

아빠는 퇴직하고 더이상 일할생각 없어보여 이제 알아서하래.. 엄마는 결혼이후 일 하신적 없어 

3살 위 오빠는 걍 집에서 게임만 해

난 어떡해야해 그럼...?



 
   
익인1
뭐 노후준비 안되어 있으셔...?
9시간 전
글쓴이
잘 몰라 물어봐도 걍 회피하시는데.. 근데 그렇게 안돼있는거 같음
9시간 전
익인2
모아놓으신 돈 있으실 거 아냐 퇴직금 받으시고
9시간 전
글쓴이
잘 모르겟어.. 근데 예전에 아빠가 노후 대비해서 돈 모아야하는데 우리 학원비 같은거로 많이 쓴다는 얘기 들은거 같애
8시간 전
익인2
모아놓으신 거 있으실 거고 돈 받으실 거고 그냥 넌 원래대로 대학 가서 다니다가 취업하면 됨 다른 집들 다 그려
8시간 전
글쓴이
그래 고마워 아빠가 내년에 정년퇴직한다고 하는데 그거 말고는 나한테 부모님이 말 안해주시고 대화도 안해서 괜히 걱정이 많이 됐어..덕분에 걱정 조금 덜었어
8시간 전
익인9
보통ㅇ은 자녀 대학졸업or 취업 후에도 한 5~10년 더 일하면서 돈 모은걸로 노후 많이하시니까..진짜 못모앗을수도잇으니 가능하면 대학이랑 알바병행해서 용돈 정도는 스스로 벌어서 쓸 생각도해야할듯 ㅠㅠ 등록금은 내주신다고해??
8시간 전
글쓴이
국장으로 해결될듯
8시간 전
익인9
아 그럼 걱정할필요없을듯 용돈이야 스스로벌어쓰는 대딩 짱많아
8시간 전
익인3
등록금은 해결 할 수 있어?
8시간 전
글쓴이
오빠가 국장 받으니까 나도 그걸로 해결할 수 있을거 같긴해
8시간 전
익인4
대학을 같은지역으로 갈거야?
8시간 전
글쓴이
ㄴㄴ
8시간 전
익인5
와 나랑 상황 똑같은데 내가 나이가 좀 더 맣네....
나는 학벌도 안좋아서 그냥 저냥 졸업하고 그냥 주5일제 알바 하나 잡아서 그걸로 용돈 벌이하고있어....

8시간 전
익인6
연금받으실나이이신가..
8시간 전
익인7
대학 가서 공부랑 대외활동 빡세게 해야지
8시간 전
익인8
오빠는 대학지원해줬어?
8시간 전
글쓴이
엉 지금까지는
8시간 전
익인10
사실상 알바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8시간 전
익인11
ㄱㅊ 우리아빠는 평생 일용직였음 지금은 그것도 없어서 일못함 근데 난 대학원까지 내 스스로 다님
8시간 전
글쓴이
멋있다 나도 힘내볼게
8시간 전
익인12
대학교는 가?
8시간 전
글쓴이

8시간 전
익인13
국장 전액지원으로 나와?
8시간 전
글쓴이
그럴거 같아
8시간 전
익인14
그럼 집에 소득이 0원이네 그러면 장학금이나 지원안나오나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64 9:183328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312 12.11 22:32272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52 12.11 22:296280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55 10:591709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2959 0
아 근장 지금 신청기간이 아니라 돈 나오는 기간이야?1 11:21 21 0
나도 이재명 시대가 겁나긴 한다42 11:21 323 0
해외여행 패키지로만 다녀서 자유여행 일정짜기 어렵고 귀찮다 11:20 19 0
chatgpt 본인의 추악한 진실을 듣고는 멘붕옴2 11:20 577 0
나 미쳤나봐 사회적 죽음당했어 내무덤내가팠어42 11:20 1789 0
국짐이랑 2찍들이 이재명 진짜 싫어하는 걸 보니까 더더욱 시키고 싶다는 생각밖에3 11:19 35 0
방광염은 아닌데 배뇨장애가 있거든 11:19 19 0
취준하면 손절 많이 당하나?32 11:19 514 0
울회사사람 출장가는데 비행기에 불남... 11:19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46 11:19 5037 0
국민이랑 싸울거면 왜 대통령해…??4 11:19 382 0
유부초밥vs맘터 6 11:18 25 0
얘들아ㅜㅜㅜ나좀 도와줘 나 갑자기 얼굴에 이런 뾰루지가 너무많이나...22 11:18 681 0
벌써 200일이라니.. 11:18 66 0
산부인과 초음파 생리안할때 받는게 정확한가?8 11:18 137 0
k패스 신한카드 간편신청/ 온라인신청 차이점?? 11:18 18 0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안일어남…3 11:18 33 0
자취하면 돈 못모아?13 11:17 226 0
한진택배 이따위로 하는데 안망하는것도 신기하다 11:17 21 0
나 퇴사 생각만하다가 와.. 진짜 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거든5 11:17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