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3l 1

내 이야긴데 인생이 회피여

간단한 일인데도 하기싫다고 미루며 몇달을 시간끔..

그러다 발등에 불떨어질때쯤 하루만에 다 해치움

이제는 취준도 회피중..



 
   
익인1
막줄까지.나잖아..
담달내로는 진짜.취업해야하능데ㅜ

2개월 전
익인2
나잖아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난 계획을 세우고 안지켜 미치겠다
2개월 전
익인3
나다
2개월 전
익인4
나다
2개월 전
익인5
나다
2개월 전
익인6
안녕 또다른나
2개월 전
익인7
나잔하ㅠ
2개월 전
익인8
왜내얘기해..
2개월 전
익인9
나다
2개월 전
익인10
찔려서 들어왔어 … 내가 진짜 ㄹㅈㄷ야
숨쉬는것도 자동아니고 수동이면 이미 저세상갔을듯

2개월 전
익인11
나잖아
2개월 전
익인12
나도
2개월 전
익인13
나 취준 회피하다가 26.99살에 첫 회사 다녀... 뭐든지 빨리하는게 최고로 좋다...
2개월 전
익인14
나....어캄진짜 아는데 안고쳐짐
2개월 전
익인15
나자나
2개월 전
익인16
오 내가 술취해서 썼나?
2개월 전
익인17
나다.... 공부 인간관계 모든걸 회피해서 취업도 망했는데 또 회피 중
2개월 전
익인18
나...컴활 1년째 미루는중..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 컴활1급 5월달에 한번 시험쳐보러가고 7개월째 안하는중.. 해야지 헤야지하며 아직안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326 11:5725828 1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237 9:5725439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160 2:1515208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40 3:2613102 0
KIA/OnAir 🐯 2025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vs KT 달글 🐯494 12:5810187 0
이성 사랑방 난 키 160대? 커플보면 여자 불쌍하던데 ㅋㅋㅋ 17:25 11 0
직장인익들 내일 바지 뭐 입을거야?2 17:24 8 0
그 있잖아..우리 빌라 2층에 중국인이 살거든..? 17:24 25 0
머리 다 말리고 난 다음에 한번 더 잘라달라고 하는건 안되겠지..?ㅜㅜ2 17:24 10 0
허콤에 엽떡 먹고 싶다 17:24 4 0
원래 생리 전부터 잠 쏟아지는 거 정상이야? 17:24 4 0
입술 위에 거뭇한 거 착색인거야..? 17:24 9 0
가난한 우리집이 싫다2 17:24 13 0
생각보다 소소한 내 장점이라고 생각하는거2 17:24 10 0
원룸자취익들 난방 켰어?2 17:23 8 0
햇빛이 하나도 안들어오는 방인데 어떤 커튼이 좋을지 조언부탁해..ㅠ3 17:23 13 0
이성 사랑방 키 작다고 연애못한다는 남자들 좀 안타까운게3 17:23 27 0
유동균 컴활1급 실기 개정 후 딴 사람 있니?? 17:23 6 0
여드름은 아닌데 피부에 빨갛게 올라와.. 17:23 6 0
요즘 롯데월드 가면 릴스 찍는 애들밖에 없다더라 17:23 6 0
대학생들 개강하니까 이제 좀 조용해지겠지 ㅜ2 17:23 13 0
나 신혼여행 중에 계엄 선포됐었다2 17:23 24 0
전공책 2만원에 내돈 중고 사기.. 아카로 4에 새거사기 8 17:23 15 0
내친구 여친있는 남자 번따해서 뺏어서 사겼는데 17:22 19 0
이번 주말에 타지로 시험 보러 갔다가 결혼식 뒤풀이 참석해야함 17:22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