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너무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돼..... 크리수마스 다음날까지 안내려갈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7240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91 12.13 18:0829238 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16 12.13 16:3426830 1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104 12.13 16:369650 0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62 12.13 21:303134 0
파스타 면 볶을 때 식용유 둘러야 해?4 12.12 08:50 323 0
아침 출근 지하철에 신경 쓰이는 사람 있는거 진짜 재밌다.... 12.12 08:49 52 0
와 새벽부터 미치겠네 ㅜㅜㅜㅜ2 12.12 08:49 2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보고싶다는 말을 안하는데 이거맞아? 20 12.12 08:48 312 0
지금 챗지피티나맘안되나???2 12.12 08:48 143 0
빚쟁이들아 빚얼마있어?9 12.12 08:48 111 0
임테기 누가봐도 빼박 한줄임?7 12.12 08:47 368 0
본인표출님들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2 08:47 157 0
지금 지피티 나만 안됨?? 12.12 08:46 93 0
아 친구 스벅 프리퀀시 다 모았대...15 12.12 08:46 1366 0
여자인데 전문대 나와서 경찰 준비 하려는데 어려워?3 12.12 08:46 160 0
부르면 바로 학교앞에서 만나던 대학시절로 돌아가고파...... 12.12 08:46 13 0
방 추운데 보일러 몇도로 틀어놓은게 좋을까??8 12.12 08:46 48 0
국가근로 당일에 그만두는거 이해가능? 12.12 08:45 26 0
회사 안 쓰는 자리에 있는 거 가져오면 안 돼?5 12.12 08:45 12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이상형 목록 100개 올려놨는데 썸붕내고싶어… 7 12.12 08:44 274 0
탐폰 아예 입구부터 안들어가16 12.12 08:44 411 0
책 구절 카톡 배사하면 별로야?ㅜ 1 12.12 08:43 24 0
이성 사랑방 자기 상황이 좋지 않으면 단호해져? 7 12.12 08:43 88 0
일을 안하다가 하면 부울수가 있어?3 12.12 08:4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