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9 12.16 09:4784575 4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57 12.16 17:1419105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4322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6 12.16 15:3326851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3 12.16 13:5928617 0
아 환율 또 오르겠네1 12.12 10:50 90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 결혼 가치관 얘기………… 어케 생각해? 27 12.12 10:50 5456 0
와중에 KBS 수신료 꼬박꼬박 가져가는거 왤케열받어1 12.12 10:50 58 0
지금은 걍 월급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지? 12.12 10:50 21 0
97년생 칭구들아 tv 유치원 하나 둘 셋 아는사람!!!!3 12.12 10:50 23 0
컵떡볶이 먹고싶다 5 12.12 10:50 27 0
아 인턴할때 이체한도 풀어놓을걸 12.12 10:50 16 0
담화 진짜 웃긴점7 12.12 10:49 1162 1
2차 계엄 안한다고 했지만 조심은 해야될듯 12.12 10:49 47 0
길에서 커플이 포옹하고 있는줄 알았는데2 12.12 10:49 505 0
유튜브 틀어놓고 콧노래 부르면서 일하다가 퇴사한 애가 있는데2 12.12 10:48 29 0
히피펌 하고싶은데 잘 몰라서 미용실에 셋팅펌으로 예약했는데4 12.12 10:48 473 0
하객입장으로 결혼식에서 뭐가 제일 중요해?6 12.12 10:48 39 0
대학 잘 못가면 인생 망한거야?2 12.12 10:48 106 0
키 큰 익들 엄마도 키 크셔??7 12.12 10:48 74 0
지원할 공고도 거덜나고 연락은 안오고 12.12 10:47 27 0
윤석열 담화하고나서 환율 다 올라가네 12.12 10:47 42 0
웃을때 이쁜사람 이상형인데 연예인말고 현실서 본적 없어 12.12 10:47 34 0
그냥 처내려가라고 12.12 10:47 12 0
원무과 직원 개싸가지 12.12 10:47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